본사에서 실적 압박도 했고, 본사에서 속도 기준도 낮췄지만, 아무튼 설치문제니까 기사 책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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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들의 실적 압박이랑 무슨 상관인 거지?
이해가 잘 안되네.
설령 기사들이 가서 설치하려고 했어도 KT에서 확인했으면 고객에게 전화해서 설치불가지역이라고
말해주면 될 일이라 기사들에게 떠넘기기 하는 것 같습니다
지들이 기가인터넷 존이라고 상품 팔고
장비라던가. 회선이 많이 들어간 지역은 당연히 속도저하가
있기마련인데 장비를 더 넣지않고
니들이 설치 잘못해서 속도 안나오는거니 니들이 책임져 라고 하는
믿지못할 스토리. 그것이 kt
나온거지.
그러니까.. 양파를 까다보니 더 십.새기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