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휴가 복귀자 격리시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확 바뀐 휴가 복귀자 격리시설
5,303
2021.05.05 14:26
5
응 훼이크 !!!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유일한, 빈손으로 떠난 기업가
다음글 :
감사하십시오 코리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5.05 15:22
118.♡.40.100
신고
현역들한테 스마트폰이 있는 것도 있는 거지만
예비군이 몇십만이고 민방위가 수백만인데 구라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현역들한테 스마트폰이 있는 것도 있는 거지만 예비군이 몇십만이고 민방위가 수백만인데 구라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오만과편견
2021.05.05 17:34
175.♡.34.31
신고
의무랍시고 가는데 기본적인것도 안해주려하면 어떻게하나..
의무랍시고 가는데 기본적인것도 안해주려하면 어떻게하나..
아그러스
2021.05.06 02:33
125.♡.253.55
신고
ㄹㅇ 수용소보다 못한 시설
ㄹㅇ 수용소보다 못한 시설
스카이워커88
2021.05.06 12:22
223.♡.36.195
신고
이러니 군필자들도 걸리지 않을 방법있음 군대 가지 말라는거지
이러니 군필자들도 걸리지 않을 방법있음 군대 가지 말라는거지
그림그려
2021.05.06 13:06
222.♡.81.46
신고
[
@
스카이워커88]
ㄹㅇㅋㅋ
ㄹㅇ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4
2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3
"니 애미애비 죽인다" 직장내괴롭힘 첫 산업재해 인정
4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5
"관계 도중 BJ 살해? DNA가.." 판사가 찾아낸 '반전'
주간베스트
+4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7
2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14
3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3
4
당뇨병 근황
+3
5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댓글베스트
+6
1
흑백요리사 열풍에 中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4
2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3
3
요즘 군대 장비 현실
+3
4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5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355
택배 대란 아파트 근황
댓글
+
13
개
2021.05.01 20:31
7409
17
11354
누구보다 헌혈에 진심인 K-게이머들
댓글
+
5
개
2021.05.01 20:27
7669
18
11353
잔소리 한다고 친누나를 살해한 동생
댓글
+
3
개
2021.05.01 20:17
6115
3
11352
국군 장병 식사에 화가난 강성태
댓글
+
10
개
2021.05.01 20:11
7817
23
11351
신냉전을 준비하는 미국의 플랜
댓글
+
27
개
2021.05.01 20:09
6622
7
11350
엄마가 딸에게 물려준 업소
댓글
+
3
개
2021.05.01 19:55
7844
7
11349
충북 증평에 있는 의문의 폐아파트
댓글
+
5
개
2021.04.30 16:14
8003
4
11348
아파트 입주민 갑질을 잡게 된 결정적 증거
댓글
+
9
개
2021.04.30 16:11
6997
11
11347
신규택지 발표를 전격 연기한 이유
댓글
+
10
개
2021.04.30 16:08
5305
2
11346
군 온라인 폭로..고발창구된 휴대전화
댓글
+
7
개
2021.04.30 16:07
6374
9
11345
재난지원금 200억 거부하는 노점상들
댓글
+
8
개
2021.04.30 16:04
6760
4
11344
의료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판사 이야기
댓글
+
2
개
2021.04.30 16:04
5433
3
11343
그림 한 장으로 싸움난 중국 vs 일본
댓글
+
12
개
2021.04.30 15:57
7327
5
11342
수원 집창촌 근황
댓글
+
5
개
2021.04.29 15:23
9745
4
11341
아들의 커밍아웃을 받은 후 아버지의 2차 숙제
댓글
+
14
개
2021.04.29 15:21
7867
4
11340
푸틴식 코로나 방역
댓글
+
7
개
2021.04.29 15:08
6715
3
게시판검색
RSS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예비군이 몇십만이고 민방위가 수백만인데 구라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