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에게 칼맞은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택시기사에게 칼맞은 사건
6,483
2021.04.12 11:03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차대전 유럽의 하늘을 누빈 한국계 파일럿
다음글 :
차량 도난 신고에 경찰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리하믄
2021.04.12 12:48
223.♡.253.119
신고
지들이당해봐야가볍게안여기지 피해자를왜조롱하는거야
지들이당해봐야가볍게안여기지 피해자를왜조롱하는거야
거부기와두루미
2021.04.12 13:42
220.♡.71.231
신고
방귀고 나발이고
차 안에 저만한 칼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부터가;
방귀고 나발이고 차 안에 저만한 칼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부터가;
홀리쉿
2021.04.12 13:45
106.♡.116.58
신고
칼을 왜들고 다니냐 택시기사가 미친거지
칼을 왜들고 다니냐 택시기사가 미친거지
decoder
2021.04.12 14:10
61.♡.81.36
신고
택시 타지말아야겠다. 아니면 칼들고 타야겠네.
현실적으로 말해서 택시에 칼가지고 있는 운전기사가 저사람 하나뿐이겠어.
택시 타지말아야겠다. 아니면 칼들고 타야겠네. 현실적으로 말해서 택시에 칼가지고 있는 운전기사가 저사람 하나뿐이겠어.
스티브로저스
2021.04.12 14:38
118.♡.40.100
신고
한국에서 평소에 칼 가지고 다니는 인간은 둘 중 하나임
언제든 사람을 찌릴 생각을 하고 있는 잠재적 살인마든가
조선족이든가
한국에서 평소에 칼 가지고 다니는 인간은 둘 중 하나임 언제든 사람을 찌릴 생각을 하고 있는 잠재적 살인마든가 조선족이든가
메흥민
2021.04.12 18:11
110.♡.51.86
신고
이런거 보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참 운이 좋다 ㅋㅋ
언제 죽을지 모른다 진짜로..ㅋㅋ
이런거 보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참 운이 좋다 ㅋㅋ 언제 죽을지 모른다 진짜로..ㅋㅋ
야야야양
2021.04.12 19:25
125.♡.149.85
신고
택시 아자씨들이 칼을 들고 다니는 이유
지금은 택시 강도가 많이 없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도 엄청나게 많은 택시 강도가 있었음.
자기 방어 도구로 작은 칼이나 송곳을 가지고 다니는 택시 아저씨들 많음
택시 아자씨들이 칼을 들고 다니는 이유 지금은 택시 강도가 많이 없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도 엄청나게 많은 택시 강도가 있었음. 자기 방어 도구로 작은 칼이나 송곳을 가지고 다니는 택시 아저씨들 많음
스피맨
2021.04.12 21:51
125.♡.114.254
신고
[
@
야야야양]
아마도 그대는 택시기사놈 편들은게 아니고 칼이 있는 이유를 설명했겠지
그래도 여기서 이러면 니가 아들놈이냐 부터시작해서 택시운전하냐 등등 난리가 난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상황에서 방어도구로 가지고 다닌다고 하기엔 그냥 범행도구였고 사람을 해친 흉기라서 왜 이걸 설명까지하나 이해가 안되긴 하네
아마도 그대는 택시기사놈 편들은게 아니고 칼이 있는 이유를 설명했겠지 그래도 여기서 이러면 니가 아들놈이냐 부터시작해서 택시운전하냐 등등 난리가 난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상황에서 방어도구로 가지고 다닌다고 하기엔 그냥 범행도구였고 사람을 해친 흉기라서 왜 이걸 설명까지하나 이해가 안되긴 하네
SDVSFfs
2021.04.13 08:55
211.♡.89.121
신고
[
@
스피맨]
난리는 없었고
난리는 없었고
티구앙
2021.04.13 01:48
106.♡.142.10
신고
막말로 지배때기가 난자당할줄알았으면 개겼겠냐
인과응보지이게
그렇다고 조롱하는건안되지만서도
서로욕했다메 둘다똑같애 다만 또라이를만났을뿐
막말로 지배때기가 난자당할줄알았으면 개겼겠냐 인과응보지이게 그렇다고 조롱하는건안되지만서도 서로욕했다메 둘다똑같애 다만 또라이를만났을뿐
아리토212
2021.04.13 11:51
121.♡.33.189
신고
오늘의 교훈 : 칼없음 객기부리지마라
오늘의 교훈 : 칼없음 객기부리지마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3
2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2
3
뜬금없는 대우 근황
주간베스트
+6
1
성심시 성심당역 근황
+12
2
자신 괴롭히던 동창 찔러죽인 결과
+1
3
배드민턴 협회장 페이백 사실로 밝혀져
+2
4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6
5
택배털이하다 잡힌 20대 여성들
댓글베스트
+6
1
24번 실업급여 9300만원 수령한 얌체 인간
+5
2
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5
3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 이용한 카니발 다수 적발
+4
4
요즘 폐업 엄청 늘어나고 있다는 김밥집
+3
5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292
나이지리아 식량난을 해결한 한국인
댓글
+
1
개
2021.04.23 20:29
6905
17
11291
서울 도심서 권총 소지하다 걸린 20대 남성
댓글
+
1
개
2021.04.23 20:26
6893
3
11290
좋은일 한 차붕이
댓글
+
4
개
2021.04.23 20:22
7969
29
11289
서울시 고액 체납자들 상황
댓글
+
2
개
2021.04.23 20:20
6039
3
11288
경찰, 신고 30초만에 범인 검거
댓글
+
5
개
2021.04.23 12:22
6730
4
11287
코인 보호대상 아냐
댓글
+
17
개
2021.04.23 12:19
6859
6
11286
화장실 갔다고 일감 뚝 떨어트리는 요기요
댓글
+
7
개
2021.04.23 12:18
6725
5
11285
오토바이로 사람치고 폭행까지...
댓글
+
1
개
2021.04.23 12:15
6512
4
11284
매운탕용 생선의 실체
댓글
+
3
개
2021.04.23 12:13
7354
3
11283
6급 공무원의 방역 난동
댓글
+
5
개
2021.04.23 12:11
5812
7
11282
도지코인의 흐름
댓글
+
3
개
2021.04.22 13:49
8296
2
11281
갑자기 한국에 우호적인 중국
댓글
+
26
개
2021.04.22 13:39
8383
2
11280
이건희 회장 컬렉션 근황
댓글
+
6
개
2021.04.22 13:35
7662
3
11279
사회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 참가자의 모순
댓글
+
9
개
2021.04.22 13:29
6188
7
11278
격리 조치 군인 부실식단 논란
댓글
+
12
개
2021.04.22 13:28
4300
2
11277
외국 게임 유튜버의 자식 교육철학
댓글
+
9
개
2021.04.22 13:26
5933
2
게시판검색
RSS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차 안에 저만한 칼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부터가;
현실적으로 말해서 택시에 칼가지고 있는 운전기사가 저사람 하나뿐이겠어.
언제든 사람을 찌릴 생각을 하고 있는 잠재적 살인마든가
조선족이든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 진짜로..ㅋㅋ
지금은 택시 강도가 많이 없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도 엄청나게 많은 택시 강도가 있었음.
자기 방어 도구로 작은 칼이나 송곳을 가지고 다니는 택시 아저씨들 많음
그래도 여기서 이러면 니가 아들놈이냐 부터시작해서 택시운전하냐 등등 난리가 난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상황에서 방어도구로 가지고 다닌다고 하기엔 그냥 범행도구였고 사람을 해친 흉기라서 왜 이걸 설명까지하나 이해가 안되긴 하네
인과응보지이게
그렇다고 조롱하는건안되지만서도
서로욕했다메 둘다똑같애 다만 또라이를만났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