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GP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스압) GP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5,214
2021.09.05 11:50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채식 급식 도입 찬반 논란
다음글 :
남양 회장의 변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1.09.05 19:50
118.♡.9.14
답변
신고
지금에와서 방송사들 하는 꼴이 얼마나 웃긴짓인지 ..
지금에와서 방송사들 하는 꼴이 얼마나 웃긴짓인지 ..
hayden
2021.09.05 22:12
112.♡.147.237
답변
신고
이 때 기억나네요. 03군번인데 상말에 유격 나갔다가 복귀해서 개인정비 하고 있었는데 뉴스 속보로 나오더군요.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때 기억나네요. 03군번인데 상말에 유격 나갔다가 복귀해서 개인정비 하고 있었는데 뉴스 속보로 나오더군요.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항공
2021.09.05 23:09
211.♡.68.75
답변
신고
[
@
hayden]
의원인 제 친구이기도해요..ㅠ가슴이 아프다
의원인 제 친구이기도해요..ㅠ가슴이 아프다
뎅데레
2021.09.06 15:20
175.♡.179.118
답변
신고
[
@
항공]
본문과 별개의 질문인데 그때 그 씻고나온 후임, 선임 두분아니신지..
본문과 별개의 질문인데 그때 그 씻고나온 후임, 선임 두분아니신지..
쥰마이
2021.09.06 10:46
223.♡.216.66
답변
신고
구타및 가혹행위 자체가 나쁜짓이지 않나요..?? 물론 그걸못참고 총기난사를했다는게 잘한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구타및 가혹행위 자체가 나쁜짓이지 않나요..?? 물론 그걸못참고 총기난사를했다는게 잘한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2
한해 1000억 사라지는 카드포인트 근황
+4
3
최근 강원도 감자밭 매입하는 외국 회사들
+4
4
갑자기 현명해진 트럼프
주간베스트
+5
1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1
2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13
3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4
4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5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댓글베스트
+4
1
韓핵잠 부글부글 끓는 中... 日다카이치 손보느라 말도 못하고 참는중
+4
2
최근 강원도 감자밭 매입하는 외국 회사들
+4
3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4
4
갑자기 현명해진 트럼프
+2
5
중일 갈등 폭발 최대 피해자는 KPOP 걸그룹 에스파?!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82
고속도로 “1차선”에서 5인이상 집합했는지 단속
댓글
+
6
개
2021.09.05 11:32
6761
7
12581
SBS ‘펜트하우스’ 건물 붕괴 장면에 ‘광주 참사’ 영상 사용
댓글
+
5
개
2021.09.05 11:30
5246
1
12580
오토바이 단속 90분만에 300건 적발
댓글
+
15
개
2021.09.04 11:50
9138
14
12579
"10~15년전에나 일어날 가장 극단적 사례" 팩트체크
댓글
+
9
개
2021.09.04 11:46
7705
6
12578
하이패스 진입로 음주 단속에 사고날 뻔.."누구 잘못?
댓글
+
12
개
2021.09.04 11:44
6464
3
12577
대만 50년만에 UN 재가입시도
댓글
+
5
개
2021.09.04 11:42
6165
7
12576
법이 생긴지 3년만에 소방차 가로막는 불법주차 1호 처분 탄생
댓글
+
8
개
2021.09.04 11:41
8388
17
12575
한국 수출 근황
댓글
+
28
개
2021.09.03 16:04
10231
14
12574
드라마 DP의 모티브가 된 사건
댓글
+
19
개
2021.09.03 15:56
12775
21
12573
감염률 사망률 비교
댓글
+
27
개
2021.09.03 15:52
8712
13
12572
일가족 무차별 폭행한 만취女
댓글
+
5
개
2021.09.03 15:50
7584
6
12571
93세 할머니 지킨 백구
댓글
+
3
개
2021.09.03 15:43
6274
10
12570
간호사 폭행, 강간미수 고등학생
댓글
+
18
개
2021.09.03 15:41
7900
7
12569
보이지 않아서 위험한 화물차
댓글
+
12
개
2021.09.03 15:39
6548
5
12568
빗물 사고 과실여부
댓글
+
11
개
2021.09.02 16:42
7518
3
12567
군의관도 '꾀병' 조롱한 병사…10개월 만에 '난치병' 판정
댓글
+
12
개
2021.09.02 16:40
7210
8
게시판검색
RSS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