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중사 보호 조치에 소홀하다 못해 방관만 했던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인이 주변 지인들에게
이 중사 신상 정보를 누설한 사실이 제보로 드러남.
이름, 소속 부대, 임관 기수, 어떻게 피해를 당했는지,
사진까지 돌며 자기들끼리 예쁜지 안 예쁜지 얼평.
심지어 딸을 잃은 유가족을 진상, 악성 민원인,
시체팔이라며 도넘는 비난까지 한 것으로 밝혀짐.
2. 국선변호인측은 모르는 사실이라며 오리발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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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도 속터져서 불났다
군 검찰, 군 판사도 마찬가지
막말로 장성들이 압력 넣으면 끝이지
포스타도 짤려나갔는데 저것들 정리 못하면 군대는 계속 저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