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분류 인력
4000 여명의 인력을 투입 했다는 CJ
250 여명의 인력을 투입 했다는 롯데
하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택배 기사들이 분류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택배 분류 인력이 배치된 현장에선 분류 인력의 인건비를 택배 기사의 임금을 뜯어내서 지급 하고 있다.
과로사로 죽어 나가는 택배 기사들 처우 개선을 위해 분류 인력 투입 하기로 합의 된건데 지켜지지 않고 오히려 택배 기사들이 금전적 손해를 입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거 다 싫으면 택배비 올리는수 말고는 없음 뭐 회사가 적게 벌어라 이런 단순한 차원 이야기 아닌이상
근데 현 택배 시장 극한의 경쟁이라서 택배사들 영익률 거의 밑 바닥임 2-3프로 나옴 쿠팡 처럼 돈 퍼 붓는거 아닌이상 힘듬
공감 하나도 안되는거 나만 그러냐? ㅋㅋㅋ
택배회사가 기사 없이 회사 운영이 될거같냐?
저렇게 책임 미루는게 갑질이라고 하는거야
기사가 택배로 돈번다고 모두 책임져야하는건 어디써있는 법이여 ㅋㅋ
생각좀하자
궁금해서 그런다 해결책이 뭐임? 택배비 올리는거 말고 택배기사가 똑같이 수수료 받아가는 방법 있음?
그냥 관행처럼 해왔던 일
안하면 일을 안주니까
넌 대체 뭐가 문제냐 가만히라도 있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