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해고에 함께 분노하는 주민들

베스트

경비원 해고에 함께 분노하는 주민들






















다행히 입주자들이 해고를 막기 위해 해고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중이며 

해당 업체 고발 할것이라고 함


해당 업체와 입주자 대표회와 인터뷰를 시도 했으나 만나주지 않아서 취재는 못함

 10

이전글 : 갭투자로 집 500채인 세모녀

다음글 : 20만원 줄 테닌까 성매매 하자는 택시기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촌에살리라 2021.05.12 19:02
신고
여기가 명품아파트네
ㅋㅂㄹㄱㅅ 2021.05.12 20:45
신고
여기가 진짜 고급아파트네
경비원분들
퍼플 2021.05.13 07:25
신고
택배갑질하는 어디보다 1억배 고급스럽다
대한남 2021.05.13 09:33
신고
피고용인 입장에선 억울하겠지만 고용인입장에서는 60%이상 고용 승계 해줬는데 안억울하겠나? 애초에 입주민대표회의에서 고용 100% 승계조건을 안걸고 계약하고 뒤늦게 입주민끼리 서명하고 하는 것도 원청의 하청에 대한 갑질이지. 참 속편하게들 사신다.
고용승계는 도의적 차원이지만 고용의 자유는 법리상의 자유인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411 경력 30년차 여성 소방관이 신입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댓글+3개 2021.05.09 10:21 6966 14
11410 코인상승장에도 자살 및 빚더미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댓글+2개 2021.05.09 10:21 6719 4
11409 매일유업 근황 댓글+11개 2021.05.09 10:09 7597 28
11408 곰표 맥주 근황 댓글+5개 2021.05.08 16:07 7962 7
11407 특수 부대 출신의 해경 소속 경찰관의 도주 댓글+4개 2021.05.08 16:05 5943 2
11406 우리가 주식 코인 못하는 이유 댓글+14개 2021.05.08 16:00 8246 11
11405 300kg 쇳덩이 깔려 사망한 대학생 누나 댓글 댓글+4개 2021.05.08 15:59 6259 5
11404 마약 파티 급습한 해양경찰청 특공대원 댓글+4개 2021.05.08 15:57 6360 9
11403 신림동 택시 기사 폭행남의 폭행 이유 댓글+8개 2021.05.08 15:55 5290 4
11402 SBS 메갈손 보도 내용 댓글+17개 2021.05.08 15:51 7241 10
11401 한강 관리자 근무태만 댓글+7개 2021.05.08 15:49 5591 5
11400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댓글+6개 2021.05.07 15:58 5489 8
11399 300kg 쇳덩이에 깔려…눈 감지 못한 청년 노동자 댓글+2개 2021.05.07 15:47 5993 7
11398 휴대전화 사용 병사와 간부의 인식 차 댓글+12개 2021.05.07 15:37 6220 4
11397 프랑스가 국내선 비행기를 모두 없애려는 이유 댓글+10개 2021.05.07 15:33 7339 12
11396 63억들여 지은 산부인과 못쓰는이유 댓글+5개 2021.05.07 15:30 5986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