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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9	유병재 기부 근황 댓글+6개	2019.11.20 08:54	5656	7
10958	어제 화제가 됐었던 오타니 인종차별 사건 댓글+4개	2021.08.19 14:05	5656	6
10957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서 휴가 미복귀 숨진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 댓글+4개	2019.04.15 19:49	5657	1
10956	구글로 찾아낸 22년전 실종된 남자	2019.09.15 19:45	5657	3
10955	윤석열 작심발언에 난리난 국감장 댓글+39개	2020.10.23 13:02	5657	6
10954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 댓글+5개	2021.03.10 16:41	5657	9
10953	자신에게 흉기를 휘두른 아들을 마지막까지 감싸준 엄마 댓글+3개	2021.05.14 14:43	5657	4
1095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 단톡방의 스파이 댓글+1개	2019.07.29 10:37	5658	5
10951	대법원 "사랑의 교회 건축 허가 위법" 댓글+4개	2019.10.17 16:15	5658	11
10950	한국 간호사의 붕대가 명예의 배지가 됩니다 댓글+7개	2020.03.14 13:57	5658	15
10949	그것이 알고싶다 고종의 비자금	2019.04.11 15:20	5659	5
10948	아들과, 아버지가 나란히 숨진채 발견 댓글+5개	2019.07.04 11:13	5659	4
10947	대구, 마스크 사러 몰린 인파 속에서 '확진자' 발견 댓글+3개	2020.03.03 11:13	5659	5
10946	N번방 피해자 협박한 안승진 신상공개 댓글+6개	2020.06.23 14:35	5659	2
10945	수수료 논란에 이어 배달비 0원 가게에 꼼수 부린 배달의 민족 댓글+10개	2020.08.01 11:43	5659	2
10944	초등학교 교사가 8살 아이에게 폭언 댓글+7개	2020.10.14 12:56	56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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