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저도 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법적 맹견이나 공격성이 심한 개는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지만 단순히 대형견이라서 입마개를 해야한다는건 반대입니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물론 있고 그런 사람들 역시 배려받아야 하지만 자신이 두렵다는 이유로 얌전하게 잘 지내는 개들을 무조건 위험한 존재로 몰아가는 것도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사고를 일으킨 개는 근처 사육장개가 아니라 유기견일 가능성이 크다는 군요......
[@kayas12]
후속기사 살펴보니 풍산개와 사모예드 잡종으로 추정되며 유기견일 확률이 높다는군요.
골든리트리버는 요즘 미디어에서 행동교정사례로 자주 나오긴 하지만 방송에 나온 녀석들만 그런거지 일반적으로 골든리트리버들은 다른 견종에 비하면 유달리 착한 개인건 맞아요. 물론 상대적으로 훨씬 착하다는 거지 모든 아이가 천사견은 아니에요. 일반적으론 착한데 간혹 예외가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
제가 길가다 본대형견중에 입마개한 개는 단한마리도없었습니다.
내가 개를좋아해서망정이지
분명히 공포감느끼는사람들도 많을거임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물론 있고 그런 사람들 역시 배려받아야 하지만 자신이 두렵다는 이유로 얌전하게 잘 지내는 개들을 무조건 위험한 존재로 몰아가는 것도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사고를 일으킨 개는 근처 사육장개가 아니라 유기견일 가능성이 크다는 군요......
골든리트리버는 요즘 미디어에서 행동교정사례로 자주 나오긴 하지만 방송에 나온 녀석들만 그런거지 일반적으로 골든리트리버들은 다른 견종에 비하면 유달리 착한 개인건 맞아요. 물론 상대적으로 훨씬 착하다는 거지 모든 아이가 천사견은 아니에요. 일반적으론 착한데 간혹 예외가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