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의 이색 복지

어떤 회사의 이색 복지




 

한달에 한 번, 출근하자마자 뽑기로 2명 선정.


뽑힌 사람은 즉시 퇴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rinasia 2021.05.27 17:18
ㅋㅋㅋ 운빨ㅈ망겜이자너 ㅋㅋㅋ
15지네요 2021.05.27 17:47
그래도 재밋겟다 ㅋㅋㅋㅋ
줄임봇 2021.05.27 18:07
전날 퇴근하기 직전에 하면 안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와사비 2021.05.27 21:12
[@줄임봇] 현명하다
케이쥐티 2021.05.27 18:15
월급날도 뽑기로... 2명은 2배... 2명은 0원하면.... 재밌겠다?
메흥민 2021.05.27 19:14
[@케이쥐티] 재미없는데요..ㅜ
날밤백수 2021.05.27 20:51
장난하냐? 회사원이 진짜 원하는 근무는 자기가 맡은 업무가 끝나면 들어가는 거지 뽑기로 들어갈가면ㅋㅋㅋ 애들 장난하냐?
닉네임어렵다 2021.05.28 01:20
[@날밤백수] 그냥 이벤트성으로 복권처럼 하는건데 왜이리 급발진이야?
Ttvju 2021.05.28 01:58
[@날밤백수] 닉값 확실하네 취업못해서 ㅂㄷㅂㄷ하고있져 ㅋㅋ
구니아슨 2021.05.27 22:37
어차피 일하는양은정해져있을거고... 다음날의 본인이 너무 힘들어지는거아닌가...
아무무다 2021.05.27 23:07
무슨 업무하는데 인지 모르겟지만....

별로인듯....?? 차라리 할일 다하고 2~3시라도 집갈수 잇게 해주는거면 몰라도...
신선우유 2021.05.27 23:12
나는 가라고 해도 난감할거 같다.. 일은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데
아빠 2021.05.28 03:02
[@신선우유] 이게 함정.
뽑기 대비로 매일매일 일을 다 끝내놓게 될 수 있음
다이브 2021.05.28 00:32
일본의 미라이 공업 이라는 전기회사 비슷하네요
종이쪽지에 이름 적고 선풍기 앞에 날려서 가장 멀리 날아간 쪽지에 적힌 이름을 가진 사람이 과장으로 진급
연간 휴가 140일, 16:45분 퇴근
아이디어 1건당 500엔 지급

회사에 복사기는 단 한대, 이면지 사용
자리 비울때 전원 다 내려야 함, 자리마다 전원 스위치 있음
복도는 어두움
회사차는 미니 승합차 단 한대
이걸로 아껴서 직원들 단체 해외여행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525 유튜브에서 K-POP 저작권 가로챈 중국업체의 답변 댓글+7 2021.05.21 16:09 5759 5
11524 최악의 인도 상황 댓글+2 2021.05.21 16:05 7022 7
11523 한강실종사건 가짜뉴스로 인해 너무 괴롭다는 교통사고 피해자 댓글+6 2021.05.21 15:59 5135 5
11522 여자 중학생 성매매 강요 집단 폭행 후속 보도 댓글+6 2021.05.21 15:57 6006 10
11521 우리나라 실제 전직 호빠 에이스들 인터뷰 댓글+3 2021.05.21 15:53 7281 5
11520 공포의 코일 낙하사고, 한번 생각해보자. 댓글+7 2021.05.21 15:50 6669 16
11519 그 종교랑 다른 행보를 보이는 종교 댓글+52 2021.05.20 17:04 8014 21
11518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 합창한 기독교 신자들 댓글+34 2021.05.20 17:03 5822 8
11517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 댓글+8 2021.05.20 17:01 6704 14
11516 음주 4번, 무면허 6번 판결 근황 댓글+9 2021.05.20 16:55 5943 9
11515 여친 지키려던 20대 무차별 폭행한 체대생3명 근황 댓글+7 2021.05.20 16:48 6768 14
11514 백지수표를 거절한 씨엘 아버지 댓글+4 2021.05.20 16:45 7267 29
11513 여러모로 훌륭했던 부처님오신날 행사 댓글+6 2021.05.20 16:43 6169 16
11512 매년 혈세나가는 현대판 음서제 댓글+6 2021.05.20 16:42 5146 7
11511 태권도 세계 챔피언이 태권도를 그만둔 이유 댓글+6 2021.05.20 16:40 6759 22
11510 '손가락'이 촉발한 혐오와 갈등 댓글+9 2021.05.20 16:39 583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