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 골프친 사람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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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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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사의 주검을 발견할 당시 20비 단장과
2차 가해자였던 노 준위는 골프를 치고 있었고
골프를 친 관련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공군의 당초 해명은 거짓으로 밝혀짐.
20비 단장은 골프를 치느라 위기조치반도
소집하지 않았다는 제보도 들어옴.
노 준위는 이 중사 사망 소식 후 후임에게 지시해
골프백을 다른 장소에 숨겼다는 증언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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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1.06.05 18:11
118.♡.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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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아이언으로 어께 위 호박통을 터쳐버릴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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