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단톡방 대화 열 달이나 엿본 신한금융투자 직원

피해자들 단톡방 대화 열 달이나 엿본 신한금융투자 직원











 

소비자 보호 전담팀 소속의 직원


라임과 헤리티지 펀드 피해자 만나러 다니고 출장비도 청구함


직원 '그런 이모티콘 보내적도 없고 있다면 카톡 오류'


신한금융투자 '개인의 일탈임'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12275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1.02.22 22:01
금감도 똑같다 ㅉㅉ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31 고급 스포츠카에 빵빵 거리면 안 되는 이유 댓글+10 2021.03.11 16:21 8427 14
10930 출산율 근황 댓글+23 2021.03.11 16:20 7924 14
10929 대기업 근무 후기 듣고 극대노 시전한 유재석 2021.03.11 16:18 7569 11
10928 착한 의사한테 통수친 중국인 댓글+2 2021.03.11 16:16 6743 10
10927 일본 특유의 음습함을 간파한 미국인 교수 댓글+2 2021.03.11 16:14 8087 19
10926 오뚜기 근황 댓글+6 2021.03.11 16:11 6309 5
10925 내 주택공사 날마다 ㄹㅈㄷ 갱신 댓글+9 2021.03.11 16:09 7596 13
10924 멕시코의 현실판 '테이큰' 댓글+6 2021.03.10 16:50 7821 10
10923 직간접적으로 위구르인 강제 노동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대기업들 댓글+3 2021.03.10 16:44 5628 8
10922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 댓글+5 2021.03.10 16:41 5644 9
10921 거물 마약상, 구속 전 경찰 간부와 수백 번 통화 댓글+4 2021.03.10 16:33 6883 8
10920 경찰이 불법 안마 업소 단속을 잘 안 하는 이유 댓글+3 2021.03.10 16:30 7994 6
10919 발칵 뒤집힌 영국 왕실 댓글+8 2021.03.10 16:18 6603 4
10918 1세대 한류가수들이 중화권에서 활동한 양에 비해 수익이 없었던 이유 댓글+7 2021.03.10 16:15 6482 7
10917 무릎 꿇은 미얀마 수녀 댓글+13 2021.03.10 16:12 5909 3
10916 첫 공개행사 램지어…일본 칭찬 쏟아내고 튐 댓글+6 2021.03.10 16:05 659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