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327347
1. 양주 옥정호수공원에서 80대 할머니가 공공근로 개념으로 환경지킴이를 하셨음
2. 50대 견주가 아키다견,시바견을 데리고 벤치를 더립히자 "강아지 입마개를 씌워라, 벤치에 진흙이 묻었으니 닦아달라" 요구
3. 견주가 이에 화가 났는지 양주시청에 '노인들 교육 잘 시켜라' '태도가 좋지않다'며 민원
4. 거기서 멈추지않고 자기네 개들한테도 다시 공원에 나와서 사과하라는 말을 내뱉음
5. 양주시청에선 "민원을 처리해야되니 그냥 사과하라"며 결국 할머니가 호수공원으로 나와 개들이 짖는 앞에서 사과함
6. 이 일이 있고나서 며칠뒤 같은 환경지킴이 소속 할아버지들이 개똥을 제대로 치워달라면서 얘기했으나 견주 남편에 또다시 노인 교육을 잘 시키라는 항의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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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같은 견주와 ㅂㅅ같은 공뭔의 환상의 콜라보
주작인지 아닌지 지켜봐야 하는 문제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