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백신 도착하여 아이스박스에 옮겨 담음
보건소 직원이 약국에 배송
배송 설명 판때기
약국 직원이 땡볕에 접종장소로 도보배동
접종 장소에가서 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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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근데 ㅋㅋ 그저께? 38만명식 맞추던데
깨끗한 나라
질서는 당연하고 원칙을 중요시 하는 나라
상대에게 배려하고 친절한 나라
등등등 좋은 이미지로만 기억하는데
토착왜구들이 포장해놓은
전설속에서만 존재하는 국가였다는걸
본토인들 스스로 입증하고 있네요
요즘 황당한 일본 뉴스 많이 올라오지만
그중 최고는 도장찍어주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바다 건너 우리의 연말 소식은 여러모로 ‘정반대’다. 우리 국민은 강압적 조치를 지금껏 준수해왔고 연말에도 각종 자제령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하지만 ‘재앙이 곧 물러간다’는 희망보단 ‘늑장 백신’의 허탈감을 안고 새해를 맞는다. 누군가에겐 코로나 백신이 추석 선물이 될 판이다. 내년 이맘때엔 보통의 연말연시를 누릴 수 있을까. 문득 불안해졌다.] -2020.12.30
https://www.chosun.com/opinion/correspondent_column/2020/12/30/S4UJ5EJNDBAIDG4SIUC2GYSOC4/
나라면 쪽팔려서 기사 삭제했을텐데 아직 있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