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사라졌다…"옮길까봐" 2시간 걸어 집으로

확진자가 사라졌다…"옮길까봐" 2시간 걸어 집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62405?ntype=RANKING


다른사람들에게 전염될까봐 6Km를 혼자 걸어서 집까지가고

가던길에 앞에 사람이많은곳은  사람들을 피해 산을 넘어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릴 2021.03.27 18:26
헐... 진짜 대단하시다..
sima 2021.03.27 20:34
75세신데 그래도 산타고 일도우러 다니시니
곧 쾌차하실듯
슈야 2021.03.28 02:14
이런분들을 어르신이라고 칭하는거임
상성 2021.03.28 13:30
[@슈야] 진심 그렇네요.. 저런 분이야말로 어른이라는 단어의 표본이죠
스카이워커88 2021.03.28 09:41
별일없이 완치되시길 빌어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528 교실에서 마약하는 고등학생들 댓글+7 2021.05.21 16:20 7271 4
11527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랜덤박스 댓글+8 2021.05.21 16:15 6996 7
11526 베르세르크 작가 작업실 사진들 향년 54세 댓글+9 2021.05.21 16:12 6685 7
11525 유튜브에서 K-POP 저작권 가로챈 중국업체의 답변 댓글+7 2021.05.21 16:09 5693 5
11524 최악의 인도 상황 댓글+2 2021.05.21 16:05 6953 7
11523 한강실종사건 가짜뉴스로 인해 너무 괴롭다는 교통사고 피해자 댓글+6 2021.05.21 15:59 5070 5
11522 여자 중학생 성매매 강요 집단 폭행 후속 보도 댓글+6 2021.05.21 15:57 5941 10
11521 우리나라 실제 전직 호빠 에이스들 인터뷰 댓글+3 2021.05.21 15:53 7214 5
11520 공포의 코일 낙하사고, 한번 생각해보자. 댓글+7 2021.05.21 15:50 6598 16
11519 그 종교랑 다른 행보를 보이는 종교 댓글+52 2021.05.20 17:04 7950 21
11518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 합창한 기독교 신자들 댓글+34 2021.05.20 17:03 5754 8
11517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 댓글+8 2021.05.20 17:01 6638 14
11516 음주 4번, 무면허 6번 판결 근황 댓글+9 2021.05.20 16:55 5871 9
11515 여친 지키려던 20대 무차별 폭행한 체대생3명 근황 댓글+7 2021.05.20 16:48 6689 14
11514 백지수표를 거절한 씨엘 아버지 댓글+4 2021.05.20 16:45 7195 29
11513 여러모로 훌륭했던 부처님오신날 행사 댓글+6 2021.05.20 16:43 609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