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성폭행'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초등생 성폭행'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https://youtu.be/QDyyFaAC0b0


요약


1. 25살 남자가 나이를 속이고 12살 여자애를 룸카페로 데려가 성폭행


2. 성폭행 이후 여자애는 각종 성병에 걸렸고 검찰은 5년을 구형함


3. 피해자 가족은 어떤 선처도, 어떤 합의도 해주지 않았음


4.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고 용서받지 못했다"며 1년 6개월 징역을 떄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4.09.05 16:29
판2새 딸래미가 똑같이 당해봐야 됨
도선생 2024.09.05 20:50
왜 자꾸 0하나를 빼고 구형하냐
정센 2024.09.06 04:24
1년 6개월 하고 물리적 거세 하자
흐냐냐냐냥 2024.09.06 09:12
죄질이 무거운데 왜 줄이냐 ㅍㅅㅅㄲ들
니 딸,조카,가족이 그랫어도 그랫냐? 감형 해주냐???
율하인 2024.09.06 09:37
판새들이 미성년자들과 집단 성매매하나 왜저딴판결을 하지?
스카이워커88 2024.09.06 11:04
이게 이정도 형량밖에 안나온다니 어이가 없다
ssee 2024.09.06 11:35
이유는 단하나 판사가 12세를 성폭행한적있기 때문.
4wjskd 2024.09.06 13:15
이정도면 범죄 장려 국가아니냐 미친건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94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2025.03.06 2515 4
21093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댓글+4 2025.03.06 3442 7
21092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댓글+3 2025.03.06 2936 11
21091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댓글+1 2025.03.06 2694 4
21090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댓글+5 2025.03.05 3175 7
21089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댓글+8 2025.03.05 3366 6
21088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댓글+1 2025.03.05 2627 3
21087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댓글+2 2025.03.05 2287 4
21086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댓글+3 2025.03.05 2531 2
21085 "한때 마을 곳간이었는데..." '새마을창고' 정비 본격화 2025.03.05 2258 2
21084 캄보디아에 가면 살아나올수 없는 이유 댓글+6 2025.03.05 3274 4
21083 수도권 대학가 자취->하숙으로 트렌드 변경 댓글+3 2025.03.04 3106 8
21082 도우미 부른 노래방서 '머리채잡고 아스팔트에...' 방송 BJ, 알고… 댓글+1 2025.03.04 3560 6
21081 나흘 사이 100만 미키17, 마크 러팔로 "찍고 보니 다큐" 댓글+3 2025.03.04 3094 6
21080 도로 민원 단박에 해결, '변기에 파리' 같은 넛지의 힘 2025.03.04 2373 4
21079 여수 낭만포차 근황 댓글+8 2025.03.04 320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