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스를 던진건 누가봐도 가장 잘못한거는 맞음.
문제는 메스를 왜던졌냐인데...드라마같은데서 수술실 분위기가 화목하지 않은건 이유가 있음.
상당수는 생명과 직결되는데 거기서 실수한다는건 개욕나옴. 너희의 가까운 사람이 수술받는 중인데 간호사가 헛ㅈㄹ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면됨.
생명과 관련없는 수술도 마찬가지. 성형외과에 흉터안남게 얼굴에 뭐 난거 수술받으러 같는데 거기서 실수한다는건 말이 안됨. 간호사의 입장이 아니라 환자의 입장이 네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헛ㅈㄹ하고 있으면 열받지.
이거 보고 이글 보니까 좀
부담감에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의사도 있고
술쳐먹고 수술실 들어가는 인간도 있고..
문제는 메스를 왜던졌냐인데...드라마같은데서 수술실 분위기가 화목하지 않은건 이유가 있음.
상당수는 생명과 직결되는데 거기서 실수한다는건 개욕나옴. 너희의 가까운 사람이 수술받는 중인데 간호사가 헛ㅈㄹ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면됨.
생명과 관련없는 수술도 마찬가지. 성형외과에 흉터안남게 얼굴에 뭐 난거 수술받으러 같는데 거기서 실수한다는건 말이 안됨. 간호사의 입장이 아니라 환자의 입장이 네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헛ㅈㄹ하고 있으면 열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