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흉기를 휘두른 아들을 마지막까지 감싸준 엄마

자신에게 흉기를 휘두른 아들을 마지막까지 감싸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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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딩뇨 2021.05.14 14:50
오늘 조현병 아들에게 살해당한 아버지 뉴스까지 떴는데...참 가슴이 미어집니다.
투파파 2021.05.14 15:02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아만보 2021.05.14 18:46
저번에 엄마가 잔소리했다고 아들이 칼로 찔렀는데 엄마는 그와중에도 옷은 갈아입고 도망가라고 했던가? 그 기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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