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친한파... 하버드 교수 근황

어둠의 친한파... 하버드 교수 근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06761_34936.html
 

N줄 요약 


1. 지금까지는 하버드대 학생중에선 한인 학생회뿐이 램지어 교수에게 비판을 함


2. 그런데 이번에 하버드 학생회 자체에서 램지어 교수에게 논문에대해 사과해야한다 함


3. 만장일치로 통과


4. 매우 이례적인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1.03.05 23:15
이쯤되면 쟤는 x맨
껄떡쇠08 2021.03.06 15:45
덕분에 전세계가 대동단결
덕분에 토착왜구 커밍아웃
정센 2021.03.07 06:30
학교의 명예를 걸고 논문을 썼는데 명예가 떨어지는 일을 학생들이 바랄리가 있겠나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30 출산율 근황 댓글+23 2021.03.11 16:20 7922 14
10929 대기업 근무 후기 듣고 극대노 시전한 유재석 2021.03.11 16:18 7565 11
10928 착한 의사한테 통수친 중국인 댓글+2 2021.03.11 16:16 6742 10
10927 일본 특유의 음습함을 간파한 미국인 교수 댓글+2 2021.03.11 16:14 8084 19
10926 오뚜기 근황 댓글+6 2021.03.11 16:11 6304 5
10925 내 주택공사 날마다 ㄹㅈㄷ 갱신 댓글+9 2021.03.11 16:09 7593 13
10924 멕시코의 현실판 '테이큰' 댓글+6 2021.03.10 16:50 7816 10
10923 직간접적으로 위구르인 강제 노동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대기업들 댓글+3 2021.03.10 16:44 5626 8
10922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 댓글+5 2021.03.10 16:41 5643 9
10921 거물 마약상, 구속 전 경찰 간부와 수백 번 통화 댓글+4 2021.03.10 16:33 6881 8
10920 경찰이 불법 안마 업소 단속을 잘 안 하는 이유 댓글+3 2021.03.10 16:30 7992 6
10919 발칵 뒤집힌 영국 왕실 댓글+8 2021.03.10 16:18 6600 4
10918 1세대 한류가수들이 중화권에서 활동한 양에 비해 수익이 없었던 이유 댓글+7 2021.03.10 16:15 6480 7
10917 무릎 꿇은 미얀마 수녀 댓글+13 2021.03.10 16:12 5908 3
10916 첫 공개행사 램지어…일본 칭찬 쏟아내고 튐 댓글+6 2021.03.10 16:05 6590 8
10915 해운대 엘시티 '특혜분양'... 선택받은 자들 댓글+3 2021.03.09 14:51 710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