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예비역 김재량씨


윤일병 사건 때는 상병


자기 밑에 동생이 군대에 있어서 동생 생각나서

윤일병이 당한 피해를 못참고 세상에 알림


그러나 현실은......



내부고발이라는 죄목과 함께





 

강제 전출과 따돌림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었음


하지만 포기않고 윤일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알렸고

윤일병 사건은 결국 세상에 나와 군 가혹행위의 심각성을 알려주게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1.06.09 16:04
이런거 떄문에도 친일파 척살 했어야 함
뜬금없다 할수 있지만  일제 때 똥군기로 유명한 일본 군에서 복무한 친일파들 을 6.25 때 급하니  친일파들 중용(독립군들은 다 정치나 너무 몸을 혹사해서  사망 또는 게릴라 만 해서 대규모 작전능력 이 없었음) 결국은 6.25 끝나고 고대로 똥군기가 우리나라 국군에 전파  그리고 대대로 내려옴
(난 절대 안그래야지 하던 사람들도 배운대로 써먹는다)
총각무우 2021.06.09 19:09
군 내부고발자는 즉시 제대시키는 법안 안만드나?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822 대형마트를 노린 수상한 손님들 댓글+1 2021.06.20 14:26 5213 1
11821 광주에서 되풀이된 참사 댓글+4 2021.06.20 14:25 5013 4
11820 흔한 95년생이 직장을 대하는 태도 댓글+23 2021.06.20 14:11 7073 8
11819 현 2030 세대들이 생각하는 50대 댓글+14 2021.06.20 14:02 5685 5
11818 메르켈 "80년전 나치가 구소련 침공, 독일에게 수치스러운날 고개 숙… 댓글+3 2021.06.20 13:57 4356 4
11817 연좌제가 있는 나라 일본 댓글+4 2021.06.20 13:56 5280 6
11816 의협의 CCTV 설치 반대 논리 댓글+11 2021.06.19 18:47 5871 6
11815 스케일이 다른 국회의원 댓글+19 2021.06.19 18:39 6741 12
11814 쿠팡 화재현장서 실종된 소방관 숨진 채 발견 댓글+6 2021.06.19 18:30 4990 10
11813 죽음에도 등급을 나누는 국군 댓글+8 2021.06.19 16:02 4972 4
11812 매장엔 없고 리셀샵에만 있는 초고가 시계 댓글+3 2021.06.19 15:57 5965 2
11811 성남 택시기사 살해범…조사관까지 볼펜으로 기습 공격 댓글+5 2021.06.19 15:52 4332 3
11810 하루만에 7만원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댓글+8 2021.06.19 15:45 7679 16
11809 일본 삿포로의 주택가 ,자위대기지에 곰 습격 댓글+10 2021.06.19 13:49 4449 4
11808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국대 한국인 감독 피살…가해자도 한국인 댓글+3 2021.06.19 13:00 4596 3
11807 자전거 팝니다. 댓글+9 2021.06.18 16:05 797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