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일.
60대 여성 운전자가 네비에 올라온 문구를 지우다
정차한 오토바이를 못보고 들이받음.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차를 발로 차고
벽돌을 주워 와서 후면 유리창 박살내고
차를 돌며 헬멧으로 전면 측면 유리창 다 깸.
접촉 사고 건은 보험처리로 합의.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에 특수재물손괴 혐의와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혐의 적용을 검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 물론 우리도 옛날엔 그랬지
그리고 저 운전자가 60대 여성이 아니라 추성훈이나 김동현이었어도 저랬을까 싶다.
저런식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다. 그래도 될 것 같으니까 그러는거지.
ㅈㄴ 비겁한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