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사의 주검을 발견할 당시 20비 단장과
2차 가해자였던 노 준위는 골프를 치고 있었고
골프를 친 관련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공군의 당초 해명은 거짓으로 밝혀짐.
20비 단장은 골프를 치느라 위기조치반도
소집하지 않았다는 제보도 들어옴.
노 준위는 이 중사 사망 소식 후 후임에게 지시해
골프백을 다른 장소에 숨겼다는 증언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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