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킥보드도 견인

서울시 킥보드도 견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1.05.24 16:05
근데 적당히 잘 놓았을 때나 인정 가능하지 .. 가끔 이상하게 놓인거 잠깐 움직여서 치워놓을래도 .. 도난방지 벨 울려서 건들지도 못함 ..
까부 2021.05.24 16:40
근데 서울시 조례안인데 경찰이 같이 있는 사진찍어놨네. 지자체일은 지자체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뒷간 2021.05.24 17:54
우리집 필로티 주차장인데 개념없는 3층새끼가 차앞에 두고가서 짜증겁나 났었는데 한두번이어야지 ㅡㅡ 락걸려서 잘 끌리지도 않는데 아오 개객기
다이브 2021.05.24 18:13
상식의 선에서 생각하면 당연히 빌린 사람이 대여장소까지 반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길바닥에 나뒹구는 퀵보드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허가를 내 준 정부가 가장 큰 문제죠
어여와 2021.05.24 18:14
정말 생각없이 세워논다 진짜
주차도 마찬가지고 누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다가 막 세워두고 싶나?
어찌 그럴수 있나 신기할 정도다 진짜
아빠 2021.05.24 19:02
해줘~ 아 그냥 해줘~
아만보 2021.05.24 20:00
십새끼들 그냥 고의지 저건ㅋㅋㅋㅋ 이용내역 찾아서 정지시키던가 못하나
퍼플 2021.05.24 20:26
횡단보도 구석탱이도아니고 한가운데에있더라
바람에쓰러지면 그순간 차도
뢀랄 2021.05.24 20:34
번거롭지만 해당 킥보드 회사에 전화해서 개인사유지 주변 주차금지시켜달라 말하면 주차 금지여서 주차 못하긴하는데 그래도 주차하긴 하더라고요.. 궁금해서 이용해보니까 주차금지구역이라고는 지도에 안뜨고 주차하려고하면 주차를 못한다고만뜨고 그러고 강제로 주차시키면 주차가능하더라고요 개빡쳐서 주차 금지인데 왜 사유지에 주차가 가능 하냐고 뭐라해도 주차금지장소로 지정됐다고만 말하고 옘병 피해란 피해는 다받아요
하남짱 2021.05.25 01:45
걍 뭐 편의점같은데랑 제휴해서 고기앞에서만 빌리고 반납가능 이런거 안되나
이쌰라 2021.05.25 02:31
[@하남짱] 디어 gs랑 제휴해서 커피제공 이벤트는 하고있음
BRaD 2021.05.26 00:27
주차장 부터 마련 가튼 소리하고 앉아있네
쓰고 걔념 있게 잘 데 놨으면 애초에 저런 소리 나왔것냐
무개념므로 던져놓고 가드만 아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532 오물 분쇄기 근황 댓글+4 2021.05.22 18:15 6289 4
11531 10대 여학생에게 술먹자는 경찰 댓글+2 2021.05.22 13:52 6005 3
11530 보배드림) 배달오토바이 사람매달고 도주 댓글+5 2021.05.22 13:45 5450 1
11529 사고나면 큰일나는 쏘카렌트 댓글+4 2021.05.21 16:25 8564 11
11528 교실에서 마약하는 고등학생들 댓글+7 2021.05.21 16:20 7258 4
11527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랜덤박스 댓글+8 2021.05.21 16:15 6987 7
11526 베르세르크 작가 작업실 사진들 향년 54세 댓글+9 2021.05.21 16:12 6677 7
11525 유튜브에서 K-POP 저작권 가로챈 중국업체의 답변 댓글+7 2021.05.21 16:09 5684 5
11524 최악의 인도 상황 댓글+2 2021.05.21 16:05 6941 7
11523 한강실종사건 가짜뉴스로 인해 너무 괴롭다는 교통사고 피해자 댓글+6 2021.05.21 15:59 5065 5
11522 여자 중학생 성매매 강요 집단 폭행 후속 보도 댓글+6 2021.05.21 15:57 5930 10
11521 우리나라 실제 전직 호빠 에이스들 인터뷰 댓글+3 2021.05.21 15:53 7205 5
11520 공포의 코일 낙하사고, 한번 생각해보자. 댓글+7 2021.05.21 15:50 6588 16
11519 그 종교랑 다른 행보를 보이는 종교 댓글+52 2021.05.20 17:04 7946 21
11518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 합창한 기독교 신자들 댓글+34 2021.05.20 17:03 5737 8
11517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 댓글+8 2021.05.20 17:01 663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