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직원이 8억대 복권 위조해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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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알아낸 당첨번호로 위조 당첨권을 만들어 은행에서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본점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같은 A 씨의 범행은 감사원 감사 결과 꼬리가 잡혔으며,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6358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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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ra 2021.04.02 05:53
적당히 해먹었으면 안걸렸을라나
lamitear 2021.04.02 18:42
몇년 안살고 나올텐데
8억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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