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 어린이집 참사에서 혼자서 살아남은 아이

최근 태국 어린이집 참사에서 혼자서 살아남은 아이




 

1. 저번주 마약에 취한 남자가 어린이집에 총기를 난사해 38명이 사망


2. 사망자의 대부분은 3살여아 파빗누의 친구들


3. 파비누는 운좋게 얼굴을 덮고 자고있어 죽지 않은거 같다는 부모의 인터뷰


4. 범인이 떠나고 경찰이 구석에 자고있던 파빗누를 친구들의 시신을 보지못하게 얼굴을 가리고 데리고 나옴


5. 그래서 아직 친구들이 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유치원 가고싶다고 말한다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다나라 2022.10.12 16:54
ㅅㅂ아무리 약쟁이라도 저 어린애들을...
고르고르 2022.10.13 06:40
총기 발사 소리에 안깨고 잘 잔것도 다른의미로 신기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16 북한으로부터 미사일 인증서 받은 포방부 댓글+1 2021.09.21 21:07 5764 2
12715 얌체 운전 차량 적발 현장 댓글+3 2021.09.21 21:05 5623 3
12714 꽐라 여성 탔다고 들뜬 택시기사들 댓글+27 2021.09.21 21:02 8059 3
12713 궁금한이야기Y에 나온 촉법들 댓글+11 2021.09.21 13:19 6940 8
12712 뜬금없는 장소에 나타난 한국인들 댓글+6 2021.09.21 13:15 8380 15
12711 강남 건물주 3대장 댓글+2 2021.09.21 13:13 7220 7
12710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남한에 오자마자 눈이 돌아간 이유 댓글+4 2021.09.21 13:07 6929 3
12709 애국 외치는 중국 N세대 댓글+3 2021.09.21 00:54 6525 4
12708 방송에 자주 나오는 국회의원 아들 댓글+13 2021.09.21 00:52 7015 13
12707 '접종률 70% 3년 걸린다'던 언론, 반성하고 있을까? 댓글+18 2021.09.20 08:51 7584 20
12706 '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댓글+12 2021.09.20 08:43 7038 21
12705 뉴욕타임즈에서 보도한 한국 시골의 교통수단 댓글+3 2021.09.20 08:37 7877 28
12704 프랑스, 한국과 국방협력 의향 시사 댓글+13 2021.09.20 08:35 5738 8
12703 '실종' 50대 여성, 떠돌이 생활 8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21.09.20 08:33 4932 8
12702 한국 역사상 소임을 완벽히 해낸 협회 2021.09.20 08:31 6837 15
12701 방사능 홍차에 대해서 해명하는 푸틴 댓글+4 2021.09.20 08:29 6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