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 의아한게 증발한 사람은 매년 특정업체에서만 3천건, 문의는 수만건 이라는데 저런 업체가 엄청 많다고 하는데 그에 비해 일자리로 추정되는 후쿠시마 후처리사업장은 몇년간 수만명에서 수천명으로 작업인원이 줄어들었다는데 그럼 최소한 후쿠시마 후처리작업장은 증발한 사람들이 별로 가지 않았거나 증발한 사람이 업체측의 제보만큼 많지 않다는 결과로 이어지는데 음... 섬이나 그런 외간지역으로 갔을수도 있겠지만 해외로 흘러가거나 장기매매같은 위험한 일은 아닐지 궁금하네요
인가 하는 속담이 있는 나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