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시험 붙었는데 백수

임용시험 붙었는데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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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22.04.12 17:05
지방은 곧 죽어도 가기 싫고 서울 수도권만 지원하니 그러지.
수컷닷컴 2022.04.12 17:56
선택적 백수
shaakfsa 2022.04.12 17:59
저런사람들은 지원 일절없어야됨..
지방갈래? 기다릴래? 선택해서 지방가는 사람들 일부 장려금 형식으로 지원해주는건 참을 수 있는데
장기 미발령으로 인한 위로금은 개소리
Doujsga 2022.04.12 18:14
[@shaakfsa] ㄹㅇ... 지방에도 자리가 없으면 몰라
외국인 2022.04.12 20:43
[@shaakfsa] 해당 지역 교육청에서 임용을 보는거라 해당 지자체는 지방으로의 발령을 내지않음, 애초부터 뽑지를 말았어야지 / 비유적으로 서울에 있는 회사에서 사람을 뽑았는데 회사의 자리날때까지 기다려라 하면서 3년 뒤에 부르는것 자체가 문제가있는거지 이걸 개인의 몫으로 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띵크범 2022.04.12 18:17
기사 저렇게 내네 니들이 서울만 지원을 쳐하시니까 미발령이 잖아요 예전에 시위하는거 보니 역겹던데
잘있어라맨피스 2022.04.12 18:32
제가 사는 동네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 총 22명 밖에 안된다는데, 지방 발령거부가 주된 원인이 아니진 않을까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도청 소재지 입니다.
수리수리마수리 2022.04.13 14:40
[@잘있어라맨피스] 혹시 창원분 이신가요?ㅎㅎ
잘있어라맨피스 2022.04.14 02:53
[@수리수리마수리] 충청도 사람입니다ㅎㅎ
kaiwbb 2022.04.12 19:07
학생이 줄면 교사도 줄여야지
Randy 2022.04.12 20:13
그래도 방법을 찾아야지
외국인 2022.04.12 20:25
애초에 교육대학교 정원을 줄여야지 초등학교 선생이 보장되어서 입결이 그렇게 높았던건데, 나때만 해도 서울교대 서성한 급은 됬구먼 지방갈꺼면 공주교대 이런대 갔겄지 인서울컷밖에 안되는 그런곳, 그럼 상대적 박탈감 들 수 밖에 없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낭만목수 2022.04.13 12:19
인구 줄어드는데 해법이 있겠나.. 나이든 선생들 내 보내기는 난해하니 뽑는 인원을 줄이는 수 밖에..
신선우유 2022.04.14 01:36
우리 지역은 정반대로 몇년째 초등학교 중학교 정원 넘쳐서 난리라서, 학부모들이 민원도 엄청 많이 넣었거든. 근데, 교육청이 몇년 지나면 인구 줄어서 괜찮으니 참으래 ㅋㅋㅋ ㅁㅊ놈들이 인구를 늘릴 생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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