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약 : 과산화수소, 밴드, 멸균거즈, 렌즈세척액, 마스크,
치실, 모기스프레이, 파스, 보호대, 연고, 소독제 등
가벼운 상처 치료세트
설치장소 : 주택단지, 영화관, 공원, 관공서, 사업장 등
약국이 없는곳에서 24시간 판매
감기약, 두통약 등 일반약도 자판기로 가능하게 됐는데
대신 이건 자판기로 약사랑 화상대면 해야만 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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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게 비상상비약품류 들인데.
편의점에 없으면 자판기라도 있던가
제발 니들이 일을 하던가
그냥 졸릴수 있다..식후 복욕 하라 ...기계적인 멘트만 치는것이지...
간혹 의사가 처방 잘못 내서 투약이 과하게 나오는거 극히 드믈게 걸러지긴 한데
그런정도는 시스템에서 걸러낼수도 있는거 아냐??
애초에 저 자판기에서 파는건 투약 지도 조차도 필요 없는 항목 인데
밥그릇 지키려고 애쓴다..진짜.
뭘 근거로막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