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핵폭탄에 비유되고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현재 핵폭탄에 비유되고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


















 

최근 미국 중고차 가격이 차종 불문하고 평균 40% 올랐다고함


이정도면 3년 된 중고차가 신차보다 비싼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2.19 22:48
하....금 사놔야 되는 건가
눈팅조아 2022.02.19 22:55
제가 좀 이해력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중고차가 더 비싸면 새차를 사면 되지 않나요;;; 중고차 가격은 왜 오르는건가요?
스트라이던트 2022.02.19 23:00
[@눈팅조아] 요즘 새차 받으려면 1년 기다려야 됩니다. 그래서 바로 받을수 있는 중고차 찾는 사람이 많아졌고 가격도 오르는 것이죠.
모래배낭 2022.02.20 14:58
물가 올랐다고 저러는데 그래도 쌀과 쇠고기 값은 대한민국이 더 비쌈. 이상하게도 식재료 값은 우리가 훨씬 더 비싸고 식재료로 만든 음식 값은 미국보다 우리가 더 저렴함. 1994년 쌀시장과 2008년 쇠고기 수입을 둘러싸고 한바탕 난리를 쳐서 시장은 개방되었지만 상당한 관세를 물고 수입함. 그 부담은 결국 쌀과 고기를 소비하는 우리들의 몫이 되었음.
스티브로저스 2022.02.20 20:46
[@모래배낭] 원래 대량생산하면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서 어느 정도까지는 생산비용이 감소합니다.
자연히 미국의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투입량이 월등이 많다보니 우리의 경우보다 미국의 식재료비가 더 싼 거구요.
이건 뭐 딱히 이상한 건 아닙니다.

시장개방하는 중에 관세를 물린 이유는 식량자급도가 떨어지면
현재 동남아 국가에서 봐도 알 수 있듯이  국민들이 피폐해지는 사례들이 발생하니
국내 생산자들을 지킴으로써 식량자급률을 지키기 위한 자구책이었던 거구요.

원래대로면 FTA를 통해 이득을 보는 기업의 수익을 국민에게 일정 부분 이전해서 FTA로 경제적 비용을 감수하는 국민들의 손해를 보전해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만 그건 원론적인 이야기라
기업이익을 국민에게 어떻게 나눠야할지부터 기업들이 수긍할 리도 없다는 부분까지 감안해보면
불가능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조감 2022.02.22 00:09
미국 텍사스 살고있는데 어느정도 물가 상승한건 맞음
단순 기름값만 놓고 본다면 기름값 제일 싸다는 텍사스도 2년전 2.39 $/gal 이었는데 오늘 아침 보니까 3.29$/gal임 리터당 단가로 치면 874원/리터 에서 1,046원/리터 근 200원 안되게 오른건데 한국 미국 비교해보았을땐 그저그럼.
미국은 쌀이 주식이 아니기때문에 빵을 놓고 본다해도 식빵 한봉지 사는데 물가올랐다고해도 몇전 오른수준이라 그닥 체감은 안가지만 외식비가 쪼끔쪼끔 올리더니 정말 국밥 한그릇 먹는데도 12불에 텍스에 팁 내고나면 한그릇에 근 15불 우습게나감..
조감 2022.02.22 00:14
위에 중고차 설명해주신분 말이 맞음 중고차값 미쳤음. 집값은 더 미쳤음 살만하다 싶은 집도 10만불대에 살수있었더라면 이제는 20만불 아래 집은 그냥 1900년대 중반에 지어진 정말 기초 다 뒤틀려서 크랙 잔뜩간 다 쓰러가는집 인거 같음. 다운타운에서 40마일 정도 떨어져있는집이라고 해도 30만불은 줘야 그나마 살수있는집 사는거 같음 이마저도 집 오퍼 경쟁이 심해서 리스트 올리자마자 하루만에 팬딩되버리는 무서운 요즘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19 택시에 두고 내린 1,400만 원 되찾은 세네갈 국적 사업가 댓글+3 2022.02.07 16:35 5025 3
13818 현대산업개발, 광주참사에도 불구하고 안양 재건축 수주 성공 댓글+2 2022.02.07 16:33 4512 1
13817 미국, 러시아, 중국 군사력 비교 댓글+3 2022.02.07 16:31 4807 2
13816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댓글+2 2022.02.07 16:26 5479 23
13815 80년대 한국인들의 삼겹살 사랑 댓글+7 2022.02.07 16:24 5270 10
13814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흡연 허용’ 시범 적용 댓글+8 2022.02.07 16:23 4500 1
13813 코인투자 실패하고 빚 떠안게 되자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시도한 30… 댓글+4 2022.02.07 16:18 5014 4
13812 베이징 올림픽 외신기자 근황 댓글+4 2022.02.06 13:00 6204 9
13811 부산 싼타페 급발진 일가족 사망사고, 6년만에 법원 판결 '기각' 댓글+9 2022.02.06 12:58 5629 7
13810 자살한 배구선수 김인혁이 받은 악플세례들 댓글+4 2022.02.06 12:55 5499 2
13809 투기몰린 1억 이하 아파트 댓글+9 2022.02.06 12:54 5840 0
13808 전국 수백 곳 음식점에 장염 걸렸다며 협박 전화 댓글+7 2022.02.06 12:52 4500 3
13807 눈에 띄는 한국 남성들의 변화 댓글+7 2022.02.06 12:49 6384 4
13806 현재도 복원해야하는 경복궁 댓글+3 2022.02.06 12:46 5185 9
13805 인천 흉기 난동, 국가에 18억 배상 소송 댓글+5 2022.02.05 10:44 522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