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하드 파쇄 사건

방통위 하드 파쇄 사건


 

https://youtu.be/HNmDwlaAwGw


1. 용역 의뢰가 '전화'로만 진행.  계약서나 공문, 과업지시서 없음.


2.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하드디스크를 파쇄한 뒤 남은 PC 부품들을 수거해가라는 제안.


3. 실제로 내부 공문에는 비용이 '무료'로 표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eejh9433 06.28 11:59
씨 발 년
크르를 06.28 17:39
증거인멸 .. 와 심한데
Doujsga 06.28 19:42
빵 좋아한다는데 감빵 보내기 전에 죽빵마렵네
하반도우 06.29 03:11
꼭 감빵보내자
dgmkls 06.29 10:08
어디까지 썩어있던거냐 진짜..
마다파카 07.02 00:19
저 세숫대야 ㅅ발거 진짜 칼로 16조각내고싶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10 여성은 성폭행, 남성은 익사... 인도 관광갔다 끔찍한 사건 2025.03.11 2911 2
21109 충남 '양돈빌딩' 추진... 동물단체 반발 댓글+9 2025.03.11 2714 4
21108 역대급 사고 친 신입사원 댓글+1 2025.03.10 4858 9
21107 "설마 여기도?" 줄줄이 탈출…'손절' 이어진 업계 근황 댓글+1 2025.03.10 3550 3
21106 오폭 늦게 안 조종사...복귀때 잘못됐다 교신 2025.03.10 2433 5
21105 홈플러스 먹튀 논란...MBK는 어떤 회사? 2025.03.10 2392 3
21104 산림청 내부고발자 근황 댓글+1 2025.03.10 2474 6
21103 중학교 수준으로 내겠다는 9급 시험 댓글+11 2025.03.10 3368 7
21102 제주시 관광이 줄자 특단으로 내놓은 대책 댓글+6 2025.03.10 2809 2
21101 일본경매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사올 수 있던 이유 댓글+3 2025.03.10 2565 8
21100 트럼프 관세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농민과 공장노동자들이다 댓글+2 2025.03.10 1848 5
21099 작전 계획조차 세울 수 없게 된 우크라군..위성사진까지 끊어버렸다 2025.03.10 2116 1
21098 여행가방 바퀴에 '금’... ‘김치 프리미엄' 노렸다 2025.03.08 2842 1
21097 퇴직할 때까지도 피눈물...이사장의 선 넘는 갑질행태 댓글+2 2025.03.08 2281 0
21096 일본 쌀 부족 사태 원인 댓글+1 2025.03.08 2998 5
21095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댓글+3 2025.03.08 19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