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4.09.06 14:41
괘씸죄가 우리나라랑 일본에만 있다던가...
Coolio 2024.09.06 15:30
[@잉여잉간] 미국에도 난동을 피우면 별도로 법정모독죄로 징역 할수도 있음. 양형사유에 반성 여부가 있는데 아니면 더 높아지기도 함
피즈치자 2024.09.06 14:58
그래도 범죄자 아닌가 뭐가 잘났다고 법정에서 나불거리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12 먹고 놀고 자다가 '중독'…1살 아이 사망에 미국 발칵 2025.03.11 2914 3
21111 등교하다 소스라치게 놀란 아이들...헌재 주변 학교는 '비상' 2025.03.11 2938 3
21110 여성은 성폭행, 남성은 익사... 인도 관광갔다 끔찍한 사건 2025.03.11 2917 2
21109 충남 '양돈빌딩' 추진... 동물단체 반발 댓글+9 2025.03.11 2718 4
21108 역대급 사고 친 신입사원 댓글+1 2025.03.10 4862 9
21107 "설마 여기도?" 줄줄이 탈출…'손절' 이어진 업계 근황 댓글+1 2025.03.10 3555 3
21106 오폭 늦게 안 조종사...복귀때 잘못됐다 교신 2025.03.10 2440 5
21105 홈플러스 먹튀 논란...MBK는 어떤 회사? 2025.03.10 2397 3
21104 산림청 내부고발자 근황 댓글+1 2025.03.10 2481 6
21103 중학교 수준으로 내겠다는 9급 시험 댓글+11 2025.03.10 3372 7
21102 제주시 관광이 줄자 특단으로 내놓은 대책 댓글+6 2025.03.10 2820 2
21101 일본경매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사올 수 있던 이유 댓글+3 2025.03.10 2575 8
21100 트럼프 관세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농민과 공장노동자들이다 댓글+2 2025.03.10 1855 5
21099 작전 계획조차 세울 수 없게 된 우크라군..위성사진까지 끊어버렸다 2025.03.10 2126 1
21098 여행가방 바퀴에 '금’... ‘김치 프리미엄' 노렸다 2025.03.08 2851 1
21097 퇴직할 때까지도 피눈물...이사장의 선 넘는 갑질행태 댓글+2 2025.03.08 22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