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것과 다른 점 있어"...'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날

2,414 2024.06.21 3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06.21 21:00 211.♡.204.159

부중대장이란게 있었나...
그리고 지휘관이란 새끼가 모든 책임을 안아야지
저걸 발뺌하고 앉아있냐
전쟁나면 제일 먼저 쏴죽여야할 간부들이 보이는 특징이잖아
씹 폐급새끼들 ㅡㅡ

꽃자갈 06.21 22:27 219.♡.211.46

염병이 도졌다

Skull 06.21 23:57 14.♡.204.25

열심히 짱구 굴려서 나온게 이건가보군

에르난데스 06.22 00:07 174.♡.147.213

휴가가서 대가리 굴린게 겨우 밑에 애들한테 책임 돌리기.... 끝까지 역겹다.... 부중대장이 아닌데요 중대장이 시켰는데요? 할텐데 멸망전 시작이네... 둘이 사이좋게 빵에서 오래오래 푹 썩길 바란다

길동무 06.22 00:14 116.♡.244.202

이미 증언들이 나오고있음 평소에 애들 괴롭혔고 부중대장이라고해도 이미 시키는대로 해오고있었다고 봐야지

Plazma 06.22 00:54 211.♡.39.88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년 같다.

daytona94 06.22 08:14 58.♡.105.115

휴가 가 있는 동안 그냥 쉬었겠나..변호사 상담했겠지..

비샌다 06.22 11:06 39.♡.150.172

마지막은 병원으로 책임회피하네..

크르를 06.22 12:05 58.♡.138.214

지시를 오해한 것이다 로 어떻게던 빠져나가보려고

실수… ㅋㅋ

Doujsga 06.22 15:04 172.♡.94.40

[@크르를] 지가 뭔 임성근이냐곸ㅋㅋㅋㅋ

똥뿌지직1234 06.22 17:46 183.♡.71.53

시간이 엄~~~~~청 지난다음 말맞추고 나온거지. 어디 스윗한 군인 아재들 보댕이 내주고 "앙 기모띠"하고, 보짓물 질질 싸고, 도왔줬는지도 모르지.ㅋ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90	5년 만에 정화조에서 백골로 발견된 시어머니 댓글+3개	2024.04.08	4154	6
19789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교수 댓글+3개	2024.04.07	4526	14
19788	두개의 출입문이 하나로 합체되는 아파트 댓글+7개	2024.04.06	5133	9
19787	감쪽같이 3천만 달러가 털려 난리라는 LA	2024.04.06	4157	4
19786	페미라고 폭행당한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입은 50대 남성 근황 댓글+4개	2024.04.06	3839	17
19785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검거될 수 있었던 과정 댓글+7개	2024.04.06	3905	8
19784	쿠팡 블랙리스트 이렇게 작성...인사팀원들의 증언 댓글+1개	2024.04.05	4010	2
19783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2024.04.04	4044	4
19782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댓글+7개	2024.04.04	4272	2
19781	세차장 레전드 빌런 댓글+17개	2024.04.04	5053	10
19780	충남도, 2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에 하루 재택 의무화 댓글+2개	2024.04.04	2855	4
19779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 못해”…미국인 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댓글+10개	2024.04.04	4360	16
19778	대마초 흡입후 분신한 30대 댓글+7개	2024.04.04	3693	1
19777	고가 외제차 타는 분들 중에도 사정 어려운 분 많아 댓글+14개	2024.04.03	4573	14
19776	음식에서 담배나온 국밥집 근황 댓글+6개	2024.04.03	3602	8
19775	화마 피해입은 고려인 동포 돕자... 성금 1억8천만 원 모여	2024.04.03	2701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