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 핑크 임원의 밝혀진 과거

머지포인트 핑크 임원의 밝혀진 과거

 





혼자 탈출 못해서 온갖 치욕 당한 핑크좌






300억원 폰지사기쳤던 위리치에셋의 이사였고 '코인복제'로 사기쳤던 에드라코인의 CTO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8.16 18:29
제휴할인이다 뭐다 해도,
소비자가 거의 모든 소매업에서 20%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면
중간에 머지포인트는 땅파서 이윤챙기나..?!
수익구조에 의구심이 안들수가 없는데,
뭘믿고 몇십만원. 크게는 몇백을 선결제 충전을 했는지..

저 임원ㅅㄲ도 ㅆㄹㄱ지만,  생각없이 큰돈 충전했던 이용자들도 현명하지는 않았던거같네요..

가장 피해보고있는 사람은  이미 음식, 재화, 용역제공했는데 머지포인트로부터 대금지급 못받고있는 소상공인들..
충전이용자야 뭐 본인들한테도 귀책사유, 과실 존재하니까 패스하고..
그와중에 대기업들은 안전장치 해놔서 피해 거의없다고 나오네요
1sssss 2021.08.19 02:40
[@캬캬캬캬캬이이이] 일반적이라면 디폴트 투자 회사라고 생각했겠죠.
아니였네요. 사기나라 옘병
라루키아 2021.08.16 19:14
싸길래 살까 하고 안산게 한 5번...다행이다...
windee 2021.08.16 21:13
꽁짜좋아하면 언젠가 이런거 한번으로 털림 ㅋㅋ
워쩔 2021.08.16 23:34
폰지 전문가네~ 저런 ㅅㅋ 들 저런날 한번쯤은 있어야 세상 공평하지.
다이브 2021.08.17 07:59
장부도 공범이지. 전례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이런 회사에 허가를 내주다니….
아직도 개입 안하고 뒷짐 지고 구경만 하는거 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67 매일 같은 옷을 입고 회사에 출근하는 여자 댓글+5 2021.10.31 16:11 6238 5
13066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던 강형욱의 솔직한 고민 댓글+9 2021.10.31 16:10 5926 8
13065 충남 홍성을 배회하는 경기도 택시...형사들이 따라가 보았다 댓글+8 2021.10.30 16:00 7915 25
13064 일산대교 무료화 한 이유 댓글+5 2021.10.30 15:59 6380 5
13063 212일간 쉼 없이 달려 '접종률 80%' 접종센터 운영 종료 댓글+7 2021.10.30 15:56 5426 20
13062 우회전할 때 다리 꼬던 女승객 '꽈당'.. 버스기사 "억울해요" 댓글+14 2021.10.30 15:54 6150 2
13061 백종원 - 식당 허가 어려워야한다. 댓글+17 2021.10.30 15:47 5605 10
13060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 문재인 대통령 댓글+10 2021.10.30 15:45 4925 17
13059 민원인이 뿌린 액체에 공무원 각막 손상 댓글+1 2021.10.30 15:42 4515 4
13058 곧 완공 될 한국에서 가장 깊은 지하 시설 댓글+9 2021.10.30 15:41 6334 9
13057 개인정보 유출된 페이스북 근황 2021.10.30 15:40 4955 4
13056 묻지마 징병의 비극 댓글+3 2021.10.30 15:36 5094 3
13055 카카오,네이버 웹툰 수수료 과도 논란 댓글+3 2021.10.30 15:24 4027 2
13054 요즘 애 아빠,엄마들이 바짝 긴장하는 이유 2021.10.30 15:22 5126 0
13053 니켈 15억 원어치 훔쳐 판 현대제철 직원 댓글+3 2021.10.30 15:17 4364 3
13052 '손준성 보냄' 그날‥'실명 판결문' 검색한 검사 2명 댓글+2 2021.10.29 17:20 480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