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밝힌 양현석의 협박법

검찰이 밝힌 양현석의 협박법


 

"너 착한 애가 돼야지, 나쁜 애가 되면 되냐. 나는 조서를 다 볼 수 있어. 그러니까 진술을 번복해. 너 연예계나 화류계에 있을 애 같은데, 너 하나 죽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검찰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회사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사건을 제보한 A씨에게 이 같은 말을 했다고 13일 재판에서 밝혔다. 그러나 양 전 대표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보복‧협박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날 양 전 대표의 '명예'를 고려해 재판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놔 적절성에 물음표가 붙기도 했다. 재판장은 "되도록 올해 안에 (재판을) 끝내도록 노력해보겠다. 피고인들의 경우 명예가 굉장히 중요한 사람인데 법정에 너무 자주 나와서 노출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가, 이내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4152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몬드리안 2021.08.14 16:49
진짜 AI가 판결해주는 시대가 왔으면한다
DyingEye 2021.08.14 19:49
양현석 얘 생긴것만 봐도 뭐 있을거 같았음 ㅋ
아그러스 2021.08.14 21:07
ㄹㅇ YG제국의 폭군이었네
도부 2021.08.15 10:03
약국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35 아이가 열이 심해 급하게 운전하다 사고, 상대 차주는 꼭 안아줘 댓글+4 2021.11.06 19:37 6245 29
13134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시체 공개 해부 댓글+3 2021.11.06 19:36 6145 3
13133 관세청 근무태만 징계 근황 댓글+3 2021.11.06 19:34 5120 8
13132 대형견과 충돌후 쇄골 나간 오토바이 운전자 댓글+10 2021.11.06 19:31 5245 11
13131 민간이 자체운영하는 방역패스, 개입할 수 없다는 정부 댓글+8 2021.11.06 19:29 4478 3
13130 참기름 판매 1위 국산 참기름의 정체 댓글+1 2021.11.06 19:26 5249 2
13129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 또 무산 댓글+9 2021.11.06 19:25 4139 2
13128 35년 일본 식민지가 끝난뒤 3년후 한국 사람들의 말투 댓글+3 2021.11.06 19:24 4931 3
13127 명장 베이커리 카페의 진실 댓글+1 2021.11.06 19:23 4748 2
13126 신천지 '1천억 소송' 시작도 못 해 댓글+6 2021.11.06 19:22 4564 10
13125 인텔 12세대 요약본 댓글+1 2021.11.06 19:21 5045 5
13124 대만과 전쟁날줄 알고 사재기하는 중국인들 댓글+7 2021.11.05 21:38 6703 8
13123 소방차에 요소수 무료로 제공한 주유소 댓글+3 2021.11.05 21:37 5635 14
13122 역주행후 해줄게 없다는 가해자 댓글+5 2021.11.05 21:36 6480 20
13121 주5일제 첫도입 당시 댓글+16 2021.11.05 21:34 5868 10
13120 아무 이유없이 친구 죽인 20대 댓글+6 2021.11.05 21:33 557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