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의 잊혀진 영웅 김경천 장군

독립운동의 잊혀진 영웅 김경천 장군



1.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국비유학생으로 일본육사, 재학중 조선 멸망으로 졸업후 일본군 기병 장교로 복무


2. 3.1독립선언 후 일본을 탈출, 만주 연해주에서 고려의용대 지휘관으로 광복전쟁을 지휘


3. 시베리아 강제 이주 후 스탈린 정권에 의해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강제노역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나  평생 일제와 수많은 전투를 치렀고

조국 광복을 보지 못하고 시베리아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순국, 

무덤도 없이 당시 수용소 사망자 10여만명과 함께 묻혔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그의 명복을 빌고 업적을 기리고자 합니다.







 

수용소 시절에 신던 그의 신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1.08.16 10:43
ㅠㅠ
네온 2021.08.16 11:50
스탈린 개섀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04 1년 반 만에...방콕에 관광객 입국, 시드니 공항에는 이산가족 상봉 댓글+2 2021.11.03 19:42 4512 1
13103 김장철 중국산-국산 혼합 고춧가루 5억 원어치 인터넷 유통 댓글+2 2021.11.03 19:40 4031 2
13102 내부고발 터진 인천공항 세관 마약단속 태업 댓글+3 2021.11.03 19:39 5112 12
13101 진술서 수정해주고 1천만원 받은 현직 부장판사 댓글+4 2021.11.03 19:37 3908 1
13100 차원이 다른 미국의 로켓 배송 댓글+6 2021.11.03 19:35 5107 2
13099 日, 기후변화 회의서 후쿠시마 홍보 눈살 댓글+2 2021.11.03 19:34 4230 1
13098 이탈리아 화산가스, 닷새 만에 9천km 날아 강원도 상공에 댓글+2 2021.11.03 17:21 5211 4
13097 형편이 어려운 선배를 남몰래 도운 서장훈과 허재 댓글+2 2021.11.03 17:19 5076 7
13096 이라크 전쟁에서 사용한 언론플레이 댓글+3 2021.11.03 17:16 4342 5
13095 6살 아이 무자비하게 폭행한 여성 댓글+4 2021.11.03 17:14 4681 7
13094 싱글벙글 벌금 300만원 댓글+16 2021.11.02 20:10 7331 6
13093 수돗물 음용 비율 댓글+9 2021.11.02 20:07 5894 0
13092 어메이징한 안양 초등학교 여직원 몰카사건 댓글+5 2021.11.02 06:30 8459 7
13091 전태일 제작 감독이 충격 먹었다는 근로기준법 댓글+6 2021.11.02 06:29 6221 3
13090 한문철 티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댓글+4 2021.11.02 06:28 6132 4
13089 재개발에 사라질 위기인 강제징용의 흔적 댓글+2 2021.11.02 06:27 508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