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는 어려서 급체를 자주하셨는데
어머니의 외할며니께서 양귀비잎을 먹여서 나은적이 있다고 하심
원래는 소화제로 민간요법으로 사용된적이 많았다고 함
시골사는데 한 20주정도는 그리 단속하지는 않음 면적대비가 있긴하겠지만
실제로 아는 분은 버려놓은 밭에 날라온 양귀비가 퍼져서 100주정도 되는걸 모르고 있다가
단속으로 고생하셨던 적이 있음
위의 비닐하우스는 선 넘은거지만 ㅎ
시골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다는거 다 거짓말임. 절대 시골 사람들 어리숙하거나 순하지 않다. 오히려 요새는 도시 사람들이 순진하지. 예전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농사만 지어서 먹고 사는 세상일 아무것도 모르는 농부 그런거 없음. 시골 사람들일수록 투잡 쓰리잡 기본으로 하는 빠릿한 사람들도 많고, 시골에 도박 하우스같은것도 엄청 많고 의외로 별놈의 사람들이 다 있음.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 세대는 이제 거의 다 죽었고, 오히려 노인들한테 논이니 밭이니 이런 저런 재산 물려받고 개발돼서 보상받은 돈으로 탱자탱자 놀고 도박해서 다 날려먹고 그런 아재들이 시골에 널려있음.
무조건 수거 폐기임.
그리고 잘못하면 머리털 뽑하는거고.
뭐가 돈 되고 안되고 뭐 하면 되고 안되고 더 잘 알아요.
어머니의 외할며니께서 양귀비잎을 먹여서 나은적이 있다고 하심
원래는 소화제로 민간요법으로 사용된적이 많았다고 함
시골사는데 한 20주정도는 그리 단속하지는 않음 면적대비가 있긴하겠지만
실제로 아는 분은 버려놓은 밭에 날라온 양귀비가 퍼져서 100주정도 되는걸 모르고 있다가
단속으로 고생하셨던 적이 있음
위의 비닐하우스는 선 넘은거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