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육수를 한대접씩 흘리고 다니지만 그건 내가 남들보다 더위를 더 타기 때문이고 처음엔 더워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불쾌감 느낄 정도 아니면 여름이라 그러려니 해야지 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으면 캐나다, 북유럽, 러시아 가서 살던가
또 약냉방칸 있는데 다른 칸 와서 춥다느니 어쩌느니….
우리 사회에 얼마나 이기적인 쓰레기들이 많은지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과연 저런 성격을 가진 인간들이 좋은 말로 타일러서 계도가 될까요?
차라리 동네 산짐승과 친해지는게 훨씬 빠를겁니다
하지만 않아서 20분 이상 있으면 추위를 느낄수 있는 온도 거기에 바람을 직사 로 맟는 자리에 있으면 더 빨리 느끼고
더운 사람이 옷을 더 벗을 수는 없잖아
반대로 겨울엔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더우면 겉옷을 벗으면 될 일이고
그게 합리적인 거고 타인에 대해 배려하는 방법이지.
근데 여름에 보통 에어컨 꺼달라거나 온도 올려달라면서 이기적으로 민원 넣는 건 90퍼 이상 여자
이제 11일 지났는데?
염병할 한여름 땡볕에 지들 쳐 춥다고 온도 낮춰달라고 염병떠는것들은 대체 뭐야;;;;;;;;;;;; 가디건을 쳐 가지고 나오세요 그럼
그리고 불쾌감 느낄 정도 아니면 여름이라 그러려니 해야지 그렇게 불평불만이 많으면 캐나다, 북유럽, 러시아 가서 살던가
또 약냉방칸 있는데 다른 칸 와서 춥다느니 어쩌느니….
우리 사회에 얼마나 이기적인 쓰레기들이 많은지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과연 저런 성격을 가진 인간들이 좋은 말로 타일러서 계도가 될까요?
차라리 동네 산짐승과 친해지는게 훨씬 빠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