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7 OECD의 가장 최근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에 따르면 한국의 ‘문해력’은 273점으로 OECD평균인 266점보다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청년층(16~24세)에서는 OECD 국가 중 4위이지만, 2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하락해, 35∼44세에는 평균 아래, 45세 이후에는 하위권, 55∼65세에는 최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문해력 측정 점수가 떨어지는 현상 자체는 일반적이었지만 한국의 경우 그 격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 다른 나라들과 달랐습니다.
저 프로에서 요즘 젊은 층이 문해력 떨어진다는 말은 동의할 수 없음.
오히려 젊은 층이 문해력 측면에서 기성 세대보다 더 좋을 수 있음.
물론 제대로 된 논술 교육을 받았을 경우만 해당이겠지만...
기성 세대들의 문해력이 잘 드러나는게 신문 기사와 종교 관련 인사들임. 문해력도 떨어지면서 남의 말꼬리나 잡으려 들고 배경 지식도 부족하면서 아는 척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음.
공부 안하고 판타지만 읽는 애 있었는데 비문학은 잘했음
그덕분인지 언어는 공부 안하는거 치고는 점수 잘나옴
어떻게 읽는지가 중요한거같음.
대부분 만화책이라도 광팬인데도 그림만 보고 속독으로 휙휙넘겨버리더라.
문해력이 딸림 책이 안읽힘 갈수록 뭔 개소리야. 앞에 이게 뭐엿더라. 아 ㅆㅂ 안봐 이렇게 되기도 함.ㅋㅋㅋ
인서울햇는데 외국어가 언어보다 높앗음 하..ㅋㅋ
참고로 나때ㅜ언어 120 외국어 80 6차교육 과정
하..
그래도 책을 많이 읽는건 좋다고 봄ㅋ
독해력도 독해력인데 작문실력도 늘어난다고 생각함ㅋㅋㅋ
불쌍함.
OECD의 가장 최근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에 따르면 한국의 ‘문해력’은 273점으로 OECD평균인 266점보다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청년층(16~24세)에서는 OECD 국가 중 4위이지만, 2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하락해, 35∼44세에는 평균 아래, 45세 이후에는 하위권, 55∼65세에는 최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문해력 측정 점수가 떨어지는 현상 자체는 일반적이었지만 한국의 경우 그 격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 다른 나라들과 달랐습니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교육 받고 하면서 전체가 문맹 벗어난게 오래 되었다고 보긴 어렵죠.
오히려 젊은 층이 문해력 측면에서 기성 세대보다 더 좋을 수 있음.
물론 제대로 된 논술 교육을 받았을 경우만 해당이겠지만...
기성 세대들의 문해력이 잘 드러나는게 신문 기사와 종교 관련 인사들임. 문해력도 떨어지면서 남의 말꼬리나 잡으려 들고 배경 지식도 부족하면서 아는 척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