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물의로 벨기에 정부로부터 귀환지시를 받고 한국을 떠나는 벨기에 대사 부인
이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며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였다.
한편, 중국 출신의 대사 부인이 잇단 폭행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중국 네티즌들은
"벨기에 대사 부인은 한국인"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퍼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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