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라인]
운전병 시절 오산 미군기지에 출장갔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당시 제 선임(사수)과 미군기지 안 마을에서 버스운전대기중이엇는데
갑자기 어느 건물에서 미국인 여성두분이 나오는 겁니다
더운 여름날 그녀들은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있었고
금발에 아주 쭉빵한 몸매를 가지고 잇었죠
저희는 창문에 바짝붙어 그녀들을 관찰했습니다
그러던중 선임(키158,아다추정)이
"넌 누구 먹을래?? 난 흰티!!"
흰티 여성분이 바스트가 좀더크고 심지어 브라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말임까?" (아다새끼가 준다고 먹을수나 있겠냐?)
하며 실실쪼개던중
그 건물에서 중년여성과 중년남성( 여자 아이용 가방 두개를 한손에 든) 이 나오며
우리가 관찰하던 여성 두분에게 손짓을 하는겁니다
그 여성두분은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깡총깡총 뛰어 그 중년부부에게 달려갔고, 부부오ㅏ 차를타고 사라졌습니다.
건물 앞 표지판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는데
'엘레멘트리스쿨'
당시 제 선임(사수)과 미군기지 안 마을에서 버스운전대기중이엇는데
갑자기 어느 건물에서 미국인 여성두분이 나오는 겁니다
더운 여름날 그녀들은 배꼽티와 핫팬츠를 입고 있었고
금발에 아주 쭉빵한 몸매를 가지고 잇었죠
저희는 창문에 바짝붙어 그녀들을 관찰했습니다
그러던중 선임(키158,아다추정)이
"넌 누구 먹을래?? 난 흰티!!"
흰티 여성분이 바스트가 좀더크고 심지어 브라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말임까?" (아다새끼가 준다고 먹을수나 있겠냐?)
하며 실실쪼개던중
그 건물에서 중년여성과 중년남성( 여자 아이용 가방 두개를 한손에 든) 이 나오며
우리가 관찰하던 여성 두분에게 손짓을 하는겁니다
그 여성두분은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깡총깡총 뛰어 그 중년부부에게 달려갔고, 부부오ㅏ 차를타고 사라졌습니다.
건물 앞 표지판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는데
'엘레멘트리스쿨'
제가 자대에 복귀 후 그날 보았던 경험을 공유한 후
선임의 별명은 소아성애자가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