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진어 04.10 13:25
저 경찰은 어떻게 원격제어랑 보이스피싱 당하고 있는건 어떻게 안걸까요?
기밀인가 ;; 중간에 이해가 안가네;;
아른아른 04.10 13:50
[@오진어] 수사기법을 오픈하면 범죄수단이 보완되어버리죠.
다크플레임드래곤 04.10 14:00
[@오진어] 통신사(LG)랑 경찰이 동조하는걸로 알고있음
통신사에서 악성앱 감지 시스템으로 감지하고 경찰에 전달한다던데
아마 안드로이드 OS단에서 작동하거나
폰 사면 깔려서 오는 기본앱들중에 하나겠지
미루릴 04.10 16:38
이런 금융사기꾼새끼들 다 뒤졌으면.
피즈치자 04.11 07:05
조선족들 진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11 오래된 한옥 주택서 불길, 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2024.12.29 19:01 1922 0
20910 정용진, 중국 알리바바와 맞손.. 중국 유통 영향력 커질까 우려도 댓글+6 2024.12.29 18:54 2120 1
20909 "상황 안 맞는 일방적 진술"…검찰수사 '부정' 댓글+3 2024.12.29 18:48 2024 1
20908 '열흘에 107만원' 산후지원금, 이것 있으면 엄마도 받는다. 댓글+2 2024.12.29 18:34 2158 0
20907 스스로 팔 절단한 20대, "사고였다" 속여 억대 보험금…법정구속 댓글+2 2024.12.29 18:28 2277 0
20906 주변 풀숲까지 일일히 수색 중...사고 현장, 중장비까지 긴급 동원 댓글+2 2024.12.29 18:22 2141 0
20905 "새가 날개 껴서 착륙 못해" 사고 직전 보내온 문자 2024.12.29 18:22 2454 1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19:14 4025 19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19:12 4163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9:07 2503 6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9:06 2426 5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2:42 3204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22:17 3148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0:19 3675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19:42 3687 8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4:04 38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