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롤모델로 불렀던 요즈마 펀드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6일 만에
요즈마 그룹과 MOU체결
이스라엘 본사에 전화 해보니 결번으로 나옴
이스라엘 본사에 직접 찾아감
간판은 있는데 실체는 없음
홍콩지사 찾아감
지사 그딴건 없고 그냥 아파트임
유일하게 연락이 닿은 곳이 한국지사;
한국지사에 문의해보니 본사 주소는 잘못 적었고 지사는 운영 안한다고 함
그런데 그룹 회장이 취재진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취재진이 찾아갔던
그 주소가 맞는 걸로 나옴
이런 상황이 걱정되서 부산시청을 찾아감
부산시도 너무 급하게 진행되서 실체 확인은 못하고
요즈마 코리아를 통해서 전달받은 것 밖에 없다고 함
요즈마 코리아 '우리가 피해자다'
선거과정에서 자신들의 실적과 규모가 부풀려져 버렸다.
1조 2000억 부산시민의 돈
낼름~ 쓱싹~ ??
원래 사기는 저렇게 치는 거임. 상상을 초월해야 의심도 못하지.
나 자신에게 물건을 팔아도 수익이 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주수도-
전혀 의외의 행동도 아닌데 뽑아준 시민들이 잘못이지
어차피 뽑힐 거 알고 그런 거였네..
저렇게 대놓고 할정도면
부산에선 뭘해도 빨아준다는 걸 아는거지.
뭐 그쪽 동네일이니 알아서 하겠지 국고에 손만 벌리지 마라ㅋㅋㅋ
MB가 하던짓 고대로 복붙하는 쓰레기지만,
부산에선 재선될 놈이지 ㅋㅋ 암 그렇고 말고 ㅋㅋ
자기 정책으로 자금 1조이상 모아 투자한다면서
저렇게 간단히 실체가 발칵될 회사를 알아보지도 않았다는게 말이 안되지.
이스라엘까진 안가볼줄 알았나?
진짜 간도 크다.
저러면 뒤질 때 웃으면서 뒤지나요??ㅋㅋㅋㅋㅋㅋㅋ
머할라꼬 저러고 사는지 참..ㅋㅋㅋ
꿀꺽 클라스는 MB를 능가하네
세금 해쳐먹는데는 명박이만한 놈이 없지
제대로 배웠네
부산은 더 고통 받아야된다 저런놈 뽑아준 놈들은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