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운전자는 차가 주차된 상태에서
통화 중 갑자기 급발진 했다는 주장.
볼보 측은 급발진 가능성을 부인하고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는 입장.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이 장착된
반자율주행차의 급발진 소송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
이전글 : 할머니와 함께 건너는 아이들
다음글 : 요즘 마우스까지 짭이 돌아다니는 쿠팡 상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억은 걸어야하지 않나, 평생 불구로 살게 생겼는데?
브레이크등 한번도안들어오는데 출발전과 마지막에 들어온걸로봐선
풀악셀밟았을가능성 그리고 안전벨트안해서 경보시스템 작동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