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자 주의) 개한테 잡아먹히다가 택배기사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

(심약자 주의) 개한테 잡아먹히다가 택배기사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택배기사님은 개를 잡아야 견주를 알 수 있다고 판단해 개를 잡으러 갔고,

어떤 아저씨와 합세해 개를 잡는데 성공함


견주는 아파트 단지 근처에 사는 80대 노인
























 


gif보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이츄 2022.07.15 17:54
아줌마 도망가는거 이해 하는데, 신고나 구급차 불러주는게 어렵나??
SDVSFfs 2022.07.15 18:01
주인이랑 같이 안락사 시켜야하는데..
DyingEye 2022.07.15 23:36
[@SDVSFfs] 주인 80세 늙은이 라던데
걍 나몰라라 했다캄 ㅋㅋ
비빔제육 2022.07.15 18:02
보호소? 연설하네 바로 몽둥이 찜질하고 된장발라야지
꽃자갈 2022.07.15 18:10
저 애는 이제 작은 강아지도 못보게 힘들게 살아야 할텐데......

아줌마는 액션 한번 취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windee 2022.07.15 19:53
흉터가 문제 저 흉터때문에 애 인생이 달라질듯
하바니 2022.07.15 20:19
아이고
애한테는 웬 날벼락이람
달타냥님 2022.07.15 21:19
와 죽여버리고싶다 나도 개를 키우지만 저건 아니지
좀비 2022.07.15 21:46
아직멀었다 이렇게 죽을뻔 해도 안바뀌는데 그럼 더 죽어야지
케세라세라 2022.07.15 23:29
아..... 마음이 찢어진다..............................
녹투아 2022.07.16 01:15
후 시발 노인네 진짜 개야마도네
이쌰라 2022.07.16 02:19
노친네들 운전대랑 개 키우게 하면 안 됨
nutbox 2022.07.16 10:07
어떠한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그냥 지나간 사람 비난 받아 마땅하다..
퍼플 2022.07.16 18:58
저 여성분은 하필저 시간대에 저길지나가셔서 비난을 받는걸까..
신고해줫으면좋았겠지만 아무런대처도안해줫다고 한순간에 못된사람으로 전락되네..
꾼경구 2022.07.17 02:52
견주도 견주지만 저 여성분은 지 애가 저리 되도 저럴까 생각이 드네
후루룹짭짭 2022.07.17 11:37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발걸음 혹시라도 자기한테 달려들까봐 그냥갈려고 마음먹음 주위에 보는 사람 없는지 고개 돌려서 확인
그냥감 <--  실드치는 사람들은 본인 자녀가 저런 상황일때도 저 여성분을 비난할수 없다고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8살때 술 취한 한 남성에게 묻지마 구타를 당해봤습니다 피멍들게 맞았고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꼈죠
그때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목격을 했고 살려달라고 목소리를 내 보았지만 아주머니는 한참을 망설이시다가
돌아서서 가셨죠 그 아주머니를 저는 원망하지 않아요 그 분도 무서우셨을테니깐요 그리고 망설이는 모습에서
두려움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니깐요 그래도 그분에 시선을 느낀 남성이 누가 오면 일이 커질거라 생각한건지
얼마안가 돌아섰거든요 그런점에서 볼때 최소한에 아무런 조취도 망설임도 없었던 저 아줌마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98 출고 후 10일만에 폐차한 포르쉐 박스터 댓글+5 2021.07.16 13:04 6135 1
12097 코로나와의 싸움, 극악 난이도의 대한민국 댓글+5 2021.07.16 13:01 6751 17
12096 NC 선수들의 '은밀한 술판'...확진되자 동선까지 속였다 댓글+10 2021.07.16 12:59 4659 8
12095 희귀 피부병 환자 유튜버의 브이로그 댓글+3 2021.07.16 12:57 5397 9
12094 피싱 문자 보내던 그새끼 중국서 체포돼 강제송환.news 댓글+2 2021.07.16 10:26 5212 8
12093 여성가족부 팩트체크.twt 댓글+21 2021.07.16 10:24 4914 2
12092 정은경 업무추진비 까더니 후폭풍 댓글+17 2021.07.16 10:05 6813 11
12091 세월호 CCTV 복원 의혹 댓글+17 2021.07.15 16:09 6828 9
12090 제천시 여성도서관 기증자 할머니의 뜻 댓글+1 2021.07.15 15:46 3881 8
12089 약국 1시간 늦게 열어...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댓글+4 2021.07.15 15:40 4231 4
12088 자전거와 차량의 비접촉 사고 댓글+12 2021.07.15 15:35 4712 1
12087 24년간 유괴된 아들을 찾아서 중국 전역을 떠돌아다녔던 한 아버지의 … 댓글+9 2021.07.15 15:32 4400 4
12086 손님이 쇠막대를 휘두른 이유 댓글+5 2021.07.15 15:10 4937 6
12085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댓글+2 2021.07.15 15:07 3486 0
12084 초딩 3명 구한 딸바보 아빠 댓글+3 2021.07.15 15:05 4474 10
12083 구글 직원 복지가 쩌는 이유 댓글+6 2021.07.15 15:02 548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