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무서운 정보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국정원의 무서운 정보력
6,055
2021.07.05 14:42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 산사태 인터뷰 도중에 끊어버린 아나운서
다음글 :
캐나다 원주민들의 분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laarl
2021.07.05 17:20
223.♡.253.46
신고
그 정도 수준인데, 보이스피싱을 일망타진 못 하남?
그 정도 수준인데, 보이스피싱을 일망타진 못 하남?
ulaarl
2021.07.05 17:21
223.♡.253.46
신고
[
@
ulaarl]
그게 국정원 일은 아니지만, 노하우를 경찰에 이전해줘도 되잖아
그게 국정원 일은 아니지만, 노하우를 경찰에 이전해줘도 되잖아
김꽃두레
2021.07.05 22:53
124.♡.109.16
신고
[
@
ulaarl]
정보력은 권력임
정보력은 권력임
kazha
2021.07.06 11:07
121.♡.20.15
신고
국뽕코인 탈라고 MSG 좀 치는 거 같은데
국뽕코인 탈라고 MSG 좀 치는 거 같은데
꽃자갈
2021.07.06 12:37
221.♡.88.25
신고
[
@
kazha]
70년 넘게 상대방 조사하는데 일반 군부대 배치 정도는 눈감고도 알 듯
70년 넘게 상대방 조사하는데 일반 군부대 배치 정도는 눈감고도 알 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2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3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4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5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주간베스트
+5
1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3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
4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2
5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댓글베스트
+4
1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2
3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1
4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1
5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962
주4일제를 경험해본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
+
11
개
2021.07.03 17:08
5557
8
11961
지갑을 잃어버린 군인이 차비를 빌려달라고 한다면?
댓글
+
8
개
2021.07.03 15:58
5541
16
11960
보험사의 차량 과실 100%
댓글
+
13
개
2021.07.03 15:57
4239
1
11959
신병 포상 휴가 레전드
댓글
+
5
개
2021.07.03 15:55
5348
4
11958
KB은행 근황
댓글
+
5
개
2021.07.02 15:28
8850
18
11957
판결 이유도 안 써주는 소액심판
댓글
+
2
개
2021.07.02 15:21
5751
5
11956
한국이 세계 최초로 달성할 위업
댓글
+
11
개
2021.07.02 15:17
7984
6
11955
삼성이 배터리 탈부착 폰을 만드는 이유
댓글
+
4
개
2021.07.02 15:13
7035
9
11954
TV조선에서 사라진 그 앵커
댓글
+
8
개
2021.07.02 13:39
6228
4
11953
30번 헌혈자에게 가짜 만년필 선물
댓글
+
9
개
2021.07.02 12:31
4847
5
11952
갑자기 터진 강화유리 용기
댓글
+
2
개
2021.07.02 12:23
4715
1
11951
사기범 계좌 정지 거절한 은행
댓글
+
1
개
2021.07.02 12:20
5057
2
11950
감독의 횡포로 눈물 흘리는 고교야구 유망주들
댓글
+
5
개
2021.07.02 12:19
4260
4
11949
온갖 명품에 값비싼 외제차량...조폭 같은 이 조직의 정체
댓글
+
1
개
2021.07.02 12:15
4988
0
11948
불꽃을 튀며 무법 질주하는 차량
댓글
+
1
개
2021.07.02 12:14
4183
0
11947
공군 성추행 사건 블랙박스 공개
댓글
+
11
개
2021.07.01 13:07
6903
6
게시판검색
RSS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