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정하다가 말아먹은 아파트

이름 정하다가 말아먹은 아파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조날리면바이든 2022.12.12 21:06
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 코미디 프로가 따로 없구만ㅋㅋㅋㅋㅋ
케세라세라 2022.12.13 02:51
이 영화 제목이 뭡니까???
느헉 2022.12.13 12:59
허이구 뭐 이런 짤이...

상식적으로

이름 결정 안돼서 공구리 시공을 못했답니까?

둔촌 주공은 그 문제 때문에 지연된게 아미라 돈문제 때문임.

네이밍 진통은 그냥 멍청한 짓 정도라고 봐야 함.
ㅇㅇㅇㅇㅈ 2022.12.13 14:09
그 사이 집값 상승분이 건축비상승분과 비슷해서 또이또이임
평균 분담금 1.2억밖에 안나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96 생방중 농약마시고 사망한 여자의 끝나지 않은 비극 댓글+4 2021.11.27 21:42 6177 1
13295 양쪽 무릎 연골 절단해 일상생활도 어렵지만... 軍 "현역 가능" 판… 댓글+3 2021.11.27 21:40 5705 17
13294 '운동중독' 만성 장애 부른다. 댓글+3 2021.11.27 21:38 5498 4
13293 수상할 정도로 빠른 대한민국 국방력 증가 댓글+9 2021.11.27 00:17 8472 27
13292 음주운전 차에 숨진 20대 여대생 댓글+7 2021.11.27 00:15 6729 8
13291 변호사가 다양한 고충겪는.manhwa 댓글+2 2021.11.27 00:14 5100 5
13290 4억 예산에 손 댄 공무원 댓글+3 2021.11.25 23:43 6400 2
13289 역대급 규모 마약, 최대 4천만명 동시 투약 가능한 양 댓글+3 2021.11.25 23:39 5198 2
13288 인류최초로 진행중인 실험 댓글+8 2021.11.25 23:38 7549 7
13287 조폭 78명 무더기로 검거 댓글+5 2021.11.25 23:37 6398 7
13286 "사람 먼저 살리자"…불타는 차에 뛰어든 시민들 댓글+4 2021.11.25 22:34 5436 14
13285 "낙동강에 카드뮴 방류"...영풍 석포제련소 과징금 281억 댓글+8 2021.11.25 22:32 5144 9
13284 충남소방본부 입찰비리 의혹 댓글+1 2021.11.25 22:30 4431 11
13283 또 저격당한 잇섭 댓글+7 2021.11.25 22:23 7355 12
13282 아파트 관리소장 레전드 댓글+11 2021.11.25 22:21 7372 17
13281 프랑스의 해외 식민지 근황 댓글+1 2021.11.25 22:20 551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