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 없구요... 블박 목소리만 들어도 예기치 못한 당황이 아니라 어쩔줄 몰라하는 것이 아닌 남탓하는 난 아니야, 난 그럴의도가 없었던거 같아, 내탓은 없어, 쟤가 그런거야, 난몰라 하는게 그냥 느껴지는데.... 저상황이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저런 책임,상황 회피성 말이 안나오죠. 정말로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고인에 대한 미안함, 더 잘 대처하지 못한 본인에 대한 미숙함,실망감이 먼저 본인을 휘어감싸죠.. 저상황에 저말이 나오고 추후에도 법정에서 저런 얘기를 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적어도 식물아니라면 본질,본의가 무엇인지는 나름대로 느껴지고 저 사람들이 각자 분노하며 부인하며 얘기하는 저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어린 아이들이 아니라면 그 누구라도 저사람들이 거짓에 바탕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죠.
방귀 뀐 놈이 성낸다.
거짓을 덮으려 끊임없이 거짓을 말한다.
진실된 사람은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몰랐던 잘못을 찾고 거짓된 사람은 자신의 말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화를 낸다.
옛말에 틀린것이 없습니다.
아니면 양발운전인가..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돈만주면 따는게 아니라 오지게 강화해서 자동차에 기본적인건 알고 운전대 잡게해야된다는거죠
방귀 뀐 놈이 성낸다.
거짓을 덮으려 끊임없이 거짓을 말한다.
진실된 사람은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몰랐던 잘못을 찾고 거짓된 사람은 자신의 말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화를 낸다.
옛말에 틀린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