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 "망사용료 이슈, 이득은 통신사가 보고, 피해는 제3자 기업이 받을수있어"

김실장 "망사용료 이슈, 이득은 통신사가 보고, 피해는 제3자 기업이 받을수있어"


 

https://youtu.be/72s7tuAuuFo


망사용료 법안 통과 시 통신사는 돈 벌지만, 미국과 무역 분쟁 발생하여 제3자 기업은 보복 피해입을 가능성 충분히 존재


망사용료 법안 통과 안되면 소비자에게 비용 전가하여 통신사 이득 증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10.08 23:55
내가 얘기 했지?

망 사용료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입법을 하면 ㅈ되는 거라고.

103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실체가 어떤 것인지.
뜨헉 2022.10.09 00:17
[@느헉] 형 다 좋은데 이게 문제야 내가 몇번을 말했잖냐 니말한거 너만 안다고...왜 남말을 들을생각은 안하고 혼자만 말하냐
마이크 잡은 랩퍼임 엠씨냐고?
인지지 2022.10.09 10:43
[@뜨헉] 너가 맨날 닉네임 바꾼다고 모를줄 아냐 ㅋㅋㅋ
너 정신분열 스스로 아는 인간이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맨날 바꾸ㅓ봐라 ㅋㅋㅋ ㅋㅋ

아웃겨 ㅋㅋ 왜 저리 사냐 ㅋㅋ
으어뎐던 2022.10.09 08:24
[@느헉] ㄹㅇㅋㅋ 니 말했으면 뭐 어쩌라고
김택구 2022.10.09 13:24
ㅋㅋㅋ 유튜버들은 당연히 반대하지
유튜브가 사용료 내면 수입 줄어드는데 ㅋㅋㅋ
이게 웃긴게 한국처럼 유튜브 많이보는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없다. 한국 전체 인터넷 트래픽 30%정도가 유튜브임. 이런나라가있냐? ㅋㅋㅋㅋ 통신사 입장에서는 유튜브때문에 시설투자를 계속해야되는 상황이라 골때리는거지 돈은 유튜브가 다버는데 ㅋㅋㅋㅋㅋ
무역보복? 이미 미국은 오래전부터 깡패짓하는데 뭔보복 ㅋㅋㅋㅋ 무역액 중국이 훨씬많은데 중국은 안무서워하고 미국을 무서워해 ㅋㅋㅋㅋ
anjdal 2022.10.09 14:13
[@김택구] 뭘 좀 알고 말해.

캐나다의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샌드바인(Sandvine)이 전 세계 25억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유튜브가 전 세계 모바일네트워크 트래픽(다운로드 기준)의 1/3가량인 약 37%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트래픽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응 전세계 유튜브 트래픽37%야

망사용료는 예전에 EU에서도 이름만 바꿔서 추진했고
법 통과까지 됐는데 미국에서 바로 EU 에 관세 때리고
EU에서 못 버티고 한달만에 법철회했던 일이 있었다.

고작 통신3사 배불려주려다 한국산업 전반적으로
뚜드려맞는데 뭔 중국타령이야
한국은 수출업으로 먹고사는 나란데 미국에 수출없이
먹고 살거같냐?
오오오오2 2022.10.11 14:12
망사용료올리면 OTT 구독 가격도 오르는거야.. 그거 보는 사람이 다 낼꺼임 ㅋㅋ
난 3개 구독중 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43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는 듯한 브라질 근황 댓글+8 2021.10.18 15:54 6488 8
12942 걸프전에서 폴란드 정보부가 벌인 CIA요원 탈출작전 댓글+1 2021.10.18 15:51 4881 11
12941 넷우익의 압박에도 계속되는 한류 댓글+8 2021.10.18 15:47 5575 11
12940 LH 사장 일행 막무가내 불법주차 댓글+3 2021.10.17 16:07 6786 6
12939 우리나라에서만 억대 연봉받는다는 의외의 직업 댓글+17 2021.10.17 16:02 9600 15
12938 중국 전력난으로 신난 호주 방송 댓글+3 2021.10.17 16:00 7318 14
12937 길막하는 자라니 댓글+31 2021.10.17 15:58 6892 6
12936 스압) 위기의 가정 댓글+18 2021.10.17 15:55 6769 0
12935 서울대 교수들 자녀 공동저자 등록 전수조사 결과 댓글+20 2021.10.16 15:15 6909 14
12934 이륜차 단속 현장 근황 댓글+18 2021.10.16 15:09 6795 11
12933 의사 행새 하며 20여명과 교제한 남성 댓글+1 2021.10.16 15:06 6713 2
12932 日 국가 재정 파탄 경고.news 댓글+9 2021.10.16 15:01 5738 7
12931 차에 경찰 매달고 달린 촉법소년 댓글+6 2021.10.16 15:00 5125 6
12930 상품권 140장 폭탄맞고 형사입건된 딸배 댓글+10 2021.10.16 14:59 6059 9
12929 군 "부실급식" 논란 칼빼든 정부 댓글+9 2021.10.16 14:55 5204 8
12928 허리에 12kg 납덩이 매달고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간 열아홉 소년 댓글+10 2021.10.15 16:17 794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