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 누나, 채용 경위 논란

'극우 유튜버' 누나, 채용 경위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잘있어라맨피스 2022.07.15 17:45
?????? 누가 설명좀.......
luj119 2022.07.15 18:56
[@잘있어라맨피스] 1. 안정권 이라고 문대통령 집앞에서 온갖 폭언욕설 시위 하는 유튜버가 있음
2. 굥이 시위는 법이 제한하지 않다며 옹호
3. 안정권 누나가 대통령실 홍보실에 7급으로 근무중인게 확인
4. 대통령실 : 극우 유투버 가족이라고 채용 못하는건 연좌제다 라고 대변
5. 단순 가족이 아니라 실 동업자인걸 확인(후원계좌 관리, 동반출연, 대리출연)
6. 비리채용 얘기 나오자 사직서 제출
잘있어라맨피스 2022.07.15 21:55
[@luj119] 진짜 아예 모르는게 아니라 그만큼 어처구니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래도 자세한 설명은 감사......

가진건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 이거라도 받아가시오......


♥︎♥︎♥︎
luj119 2022.07.16 11:50
[@잘있어라맨피스] 아 진짜 모르셨는줄
근데.. 진짜 답없긴 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larsulrich 2022.07.15 17:51
??? 극우공작원 고용과 누나 채용도 놀라웠는데
7급인거는 첨알았네 ㅋㅋㅋ

순실이랑 근혜는 왜 끌어내렸나?
진짜 극우할배할매들 시위 안하냐?!
꽃자갈 2022.07.15 18:09
능력 있어서 채용했을 뿐인데 별로 하는 일은 없었다고?
아리가아또 2022.07.15 19:33
나랏일이 장난이냐?!
수트렌지 2022.07.15 19:56
쟁점1. 채용이 보은인사인가
쟁점2. 평산 시위 행위가 시위사주인가
쟁점3. 극우와 연결고리
느헉 2022.07.15 21:38
앞통수를 매일 때리니 정신을 차릴 재간이 없다

순시리는 팔도 비빔변 이었다면

윤전하는 그냥 불닭볶음면에 후추 2스푼 더한 느낌이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조나7 2022.07.15 21:47
2찍들아 니네들의 선택이 이따구인거 어떻게 할래 ㅋ
몽헤알 2022.07.16 11:40
대통령실 7급 낙하산 동생이 가세연 처럼 극우똥꼬쇼로 기생하는 인물이라...
격떨어지네
꾸기 2022.07.17 02:59
저게 심각한게..
청와대에서 설명하길.. 유투버 경력을 높게 사서 영상편집하는걸로 홍보부서에서 일하는걸로 안다고 공식적으로 설명함.
그런데 저 여자가 유투버할때 그냥 참여한거지.. 영상편집은 다른 편집자가 했음.
게다가.. 상황을 설명한 홍보부서에서 저 여자가 어디서 무슨 일하는지 자세히는 모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편집으로 뽑앗으면.. 홍보부서뿐인데...  홍보부서에서 어디서 무슨일을 하는지 모른다니..???
자~ 그럼 설명을 하자면..
저 여자의 경력도 모르고.. 채용 과정도 모름. 어디서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름.
하지만 채용과정은 공정했고 깨끗함.
이걸 설명하는 방법은 한가지뿐이라고 함..
굥이나 줄리가 직접 뽑아서 직접 업무를 주고 있다는것..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05 고액 체납자의 저항 댓글+13 2021.07.07 17:42 6528 11
12004 직장 동료가 서로 남편의 생명의 은인이 된 이야기 2021.07.07 14:36 4743 5
12003 서울대 50대 청소노동자의 죽음 댓글+1 2021.07.07 14:35 3537 3
12002 대구 상인동 모병원, 산모16시간 방치..아이는 뇌사.. 댓글+8 2021.07.07 14:31 4055 7
12001 오토바이를 피한 후 발생한 사고 댓글+7 2021.07.07 14:19 4649 4
12000 고래 대량 학살에 올해도 피바다 댓글+5 2021.07.07 14:16 5176 7
11999 북한 특수부대 출신이 고백하는 한국에 침투할때 하는 행동 댓글+5 2021.07.07 14:14 6312 9
11998 역대 최대 규모 주 4일 근무제 실험 댓글+4 2021.07.07 14:12 5746 6
11997 BTS 덕분에 현재 널리 알려지고 있는 전쟁 댓글+8 2021.07.07 14:11 7235 21
11996 할머니와 함께 건너는 아이들 댓글+9 2021.07.06 20:56 6055 13
11995 갑자기 질주한 자동차 댓글+7 2021.07.06 20:36 5650 4
11994 요즘 마우스까지 짭이 돌아다니는 쿠팡 상황 댓글+10 2021.07.06 17:04 7010 5
11993 광주 자살고등학생 발인전날 부모에게 보여준 동영상 댓글+9 2021.07.06 16:33 6339 7
11992 제천 여성도서관의 진실 댓글+6 2021.07.06 16:28 6328 12
11991 한문철TV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인들 댓글+4 2021.07.06 16:24 6335 14
11990 방송인 이경제 저격하는 한의사 댓글+4 2021.07.06 16:22 579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