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이사 갈 집 본 날, 흉기 휘두른 윗집

베스트

층간소음에 이사 갈 집 본 날, 흉기 휘두른 윗집


 2

이전글 : 명성황후 시해하는게 의외로 쉬워서 놀랐다라는 편지

다음글 : 사탄도 울고 갈만한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다쿠라 2021.11.18 23:08
답변 신고
이거 여경이 피해자 아내,딸 두고 도망간 그 사건 아닌가?
갲도떵 2021.11.18 23:17
답변 신고
여경은 진짜 쓸모가 없다.그냥 쓸모 자체가 없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94 왕릉 아파트 건설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거 막겠다" 댓글+19개 2021.11.15 17:48 5367 4
13193 호주로 워홀가서 월 800버는 누나 댓글+15개 2021.11.14 15:42 8473 12
13192 한국에 숨겨진 전쟁대비 비밀시설들 댓글+3개 2021.11.14 15:40 7001 8
13191 가스검침원 강아지 실종 사건 결말 댓글+2개 2021.11.14 15:37 5246 0
13190 '염전 노예' 보고 뭉갠 신안군…입단속 정황까지 댓글+6개 2021.11.14 15:35 4746 4
13189 대만 국민 배우의 한국이 부러운 이유 댓글+8개 2021.11.14 15:33 7734 24
13188 60대 노동자 숨지게한 '만취 벤츠' 30대여성 징역 7년 댓글+15개 2021.11.14 15:31 5312 14
13187 아니 가스통이 날아왔다니까요 정말 댓글+1개 2021.11.14 15:24 6131 11
13186 한달에 100만원 하는 어린이집 댓글+3개 2021.11.14 15:22 5321 1
13185 뭐? 미국은 내부고발자한테 280억을 줘? 댓글+3개 2021.11.13 13:26 5195 8
13184 생산직 파견 업체에서 일하지 않는 이유 2021.11.13 13:25 5224 7
13183 교수님이 캠을 끄고 화상강의를 한 이유 댓글+2개 2021.11.13 13:23 5513 12
13182 마세라티 부딪혔다고 야구방망이로 폭행 댓글+2개 2021.11.13 13:21 5549 12
13181 사무직 뽑고 식모로 부린 회사 대표의 정체 댓글+10개 2021.11.13 13:18 6060 14
13180 중국의 촉법소년 처벌 댓글+8개 2021.11.13 13:18 5385 5
13179 KF21 인도네시아 근황 2021.11.13 13:17 4802 3
게시판검색 RSS